태그 : XboxOne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키넥트 이후의 엑스박스와 거실(6)2014.05.18
- 헤일로5 : 가디언즈 발표(3)2014.05.16
- 키넥트 부재에 따른 엑박원 UI의 문제(2)2014.05.14
- 엑박원, 키넥트 미포함 399달러 킷 발표(21)2014.05.14
-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 발표 트레일러(10)2014.05.02
- 콜 오브 듀티 2014 티저(7)2014.05.02
- MGS5:GZ 스크린샷(0)2014.05.01
- 포르자5 멀티 했던 영상(0)2014.04.09
- Xbox 박스로 만든 타이탄(4)2014.03.24
- 메탈기어 솔리드 V : 그라운드 제로스 - 데모? 프롤로그? 혹은 튜토리얼?(13)2014.03.23
- 게임 이야기
- 2014/05/18 14:09
엑박원, 키넥트 미포함 399달러 킷 발표엑스박스 원의 야심찬 미디어 융합 전략이 실패한 이유(유로게이머 번역글로 먼저 읽어보길 권합니다) 키넥트 포기(실질적으로)는 엑스박스 원의 비전을 크게 흔들어놨습니다. 키넥트의 부재는 키넥트가 필수패키지가 아니게 된 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부차적인 전사자가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전례없는 HDMI IN ...
- 게임 이야기
- 2014/05/16 20:07
작년 E3 때 말했던 2014년 나온다는 헤일로는 헤일로5가 아니라 그냥 '헤일로 신작' 이라고만 했었기에, 역시 헤일로5는 2015년으로 넘어갑니다. 2015년 가을(이라고 쓰고 11월이라고 읽는다.) 발매 예정. 컨셉아트와 타이틀 로고(둘 다 임시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60프레임에 데디섭 멀티 정도를 제외하곤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 게임 이야기
- 2014/05/14 21:30
키넥트 미포함 엑박원이 발표되었고, 그에 따라 UI가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 기회에 엑박원에서 키넥트의 사용방식과 대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키넥트는 크게 1. 음성인식으로 OS 조작2. 음성채팅용 마이크3. 웹캠4. 바이오메트릭 데이터 인식 정도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번의 경우 기능은 존재하나 활용은 아직 되지...
- 게임 이야기
- 2014/05/14 21:10
개인적으로 대단히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뭐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일이죠. 고래로부터 SKU를 쪼개면 파편화를 불러 일으키며, 그게 주변기기일 경우 해당 주변기기의 대량보급은 99% 실패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거의 유일한 예외가 바로 키넥트 1.0일테지만...그조차도 활발한 타이틀 개발을 유도하는데는 실패했으니, 엑박원의 키넥트도 마찬...
- 게임 이야기
- 2014/05/02 17:07
원래 5월 4일 발표 예정이었지만 유출 트레일러가 뜨면서 공식도 그냥...
- 게임 이야기
- 2014/05/02 11:14
5월 4일 공개 예정. 루머에는 3부작으로 가상의 1차대전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스크린샷은 근미래로 보이는군요. 그런데 스크린샷의 파일명은 블랙스미스라서, 그 1차대전 루머에 언급됐던 블랙스미스라는 캐릭터와 일치됩니다. 과연 1차대전 썰은 그저 낚시였던 것인지 아니면 게임이 복수의 시간대인지...티저영상과 페이지로 미루건데 PMC가 ...
- 게임 이야기
- 2014/05/01 00:34
스크린샷 USB 복사기능이 생긴 김에 뿜뿜. 옮기긴 매우 편하고 화질은 최상은 아니지만 만족.
- 게임 이야기
- 2014/04/09 14:34
아직 5분 이상 녹화를 못 해서 두번에 나눠서 컴퓨터에서 합쳐서 올려야...실버스톤에서인데 그나마 한국사람들이랑 해서 이정도지 공개방에 양키들이랑하면 완전 범퍼카에 차가 호버링 하거나 워프하거나 해서 정말 달리기 힘듬;;야스마리나. 상대의 X-Bow가 더 빠른 거 같은데 자꾸 뒤를 박아서 스스로 스핀;스파는 비교적 정상적인 경기였는데, 마지막 랩에 오루...
- 게임 이야기
- 2014/03/24 22:35
컨트롤러 박스는 ㅂㄹ, 헤드셋은 거시기
- 게임 이야기
- 2014/03/23 21:17
정식 제품판에 앞서 소량의 분량을 잘라다 따로 판 것이 게임계에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근 사례로 그란투리스모5 : 프롤로그가 있겠고, 그 전엔 그란4 프롤로그가 있었죠. 데드라이징2 : 케이스제로 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 과거로 나아가보면, 코나미와 코지마, 메탈기어야 말로 이 분야의 선주주자였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바로 M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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