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PS3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MGS V 팬텀페인 한글화!(10)2015.02.13
- 어쌔신즈 크리드4의 웅장한 버그(19)2013.11.25
- 언차티드3 - 배운 것도 잊을 수 있다(8)2013.11.15
- 라스트 오브 어스 - 공감하거나, 공감하지 못 하거나(23)2013.11.15
- MGS5 TGS 시연 고화질 영상(2)2013.09.25
- 그란투리스모 다큐멘터리 영화 예고편 공개(1)2013.09.23
- PS3->PS4 업그레이드한 게임은 PS3 버전 디스크가 있어야 구동됨(4)2013.09.22
- 에이스컴뱃 인피니티 플레이영상 및 스크린샷(3)2013.09.19
- GTA5 6시간 하고 쉬는 중(스압경고)(5)2013.09.17
- 거치형 콘솔 컨트롤러 이야기(31)2013.09.13
- 게임 이야기
- 2015/02/13 19:30
사실 이런저런 루트로 소문은 돌대로 돌았지만 정말 나왔네요. 뭐 사실 이번 컨퍼런스에 드퀘 히어로즈 한글화도 있었지만 그리 빅타이틀이 아님을 생각하면(적어도 일본 밖에선) 팬텀페인이 사실상 주인공이었다고 봐야죠. 컨퍼런스 앞 절반은 아예 기존 작품 트레일러만 틀어줬고; 맨 마지막에 스파5 나온 것도 뭐 재방송이었으니 말이죠. 이번에 ...
- 게임 이야기
- 2013/11/25 12:27
버그로 플레이어 배가 바다속으로 꺼진 거 같은데, 그래서 바다가 뚫리고승무원들은 무중력으로 두둥실 떠있다가 하늘로 승천(!) 해버리는군요.그리고 승무원들이 승천한 뒤 바닷속에서 올라오는 것은 바로 플레이어의 배!!
- 게임 이야기
- 2013/11/15 12:51
언차티드1은 PS3 초기 퀄리티가 떨어지고 부실했던 게임 타이틀에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매우 좋은 비주얼 퀄리티와 적당히 재미있는 액션, 플랫포밍, 스토리를 버무렸죠. A+ 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시작은 언제나 그런 법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고, 새로운 시도로써는 좋은 완성도였습니다. 언차티드2에서는 1에서 ...
- 게임 이야기
- 2013/11/15 12:16
GTA5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GOTY 후보로 꼽혔던 것이 라스트 오브 어스(이하 라오어)입니다. 소니 퍼스트파티의 최고봉인 너티독이 언차티드2 이후 정예멤버를 투입해 장기간 진행한 프로젝트이고, 언차티드3를 망가지게 내버려둔[...] 장본인입니다. 물론 그만큼 좋은 결과물로 보답했다고는 해야겠죠. 그렇다고 해도 당연히 완벽은 아닙니다...
- 게임 이야기
- 2013/09/25 15:08
코나미에서 공식적으로 올렸군요. 그래픽은 확실히 깔끔하기는 합니다만 흠,이벤트씬은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그냥 좋은 현세대 수준이란 느낌.차세대버전은 해상도랑 프레임만 올린 거 같습니다. 현세대로도 만족스러울 듯.
- 게임 이야기
- 2013/09/23 00:44
GT 아카데미 출신 레이서들 얘기가 될까 했는데 그냥 야마우치 카즈노리 얘기네요.
- 게임 이야기
- 2013/09/22 23:21
배틀필드4 등 여러 게임이 10달러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라는 얘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알려진 건 PS3의 디스크 버전에 동봉된 할인코드를 이용하는 경우(이 경우 PS4용은 디지털 버전만 쓸 수 있음) PS4용 디지털 버전임에도 PS3 버전 디스크가 있어야 구동된다고 합니다. 한편 PS3 디지털 버전을 구입한 경우 PS...
- 게임 이야기
- 2013/09/19 20:44
이 맵은 코모도 제도인데...미사일 호밍성이 약간 높은 듯.그리고 DFM은 없어도 파편이나 기름 뭍는 효과는 있는 듯.스톤헨지 미션이군요. 하지만 4의 리메이크는 아닙니다.이 트레일러에 따르면 스톤헨지는 터키에 있는 듯.
- 게임 이야기
- 2013/09/17 23:10
스크린샷이나 올려봅니다. 그래픽은 진짜 현세대 끝까지 밀어붙인 듯.HDD+ODD 복수로딩을 전제로 데이터를 구성하는 등 궁리를 많이 했음.오픈월드라 많이 다운됐음에도 전반적인 그래픽톤은 맥스페인3 수준을유지하고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PC나 차세대용은 눈 돌아갈 듯.
- 게임 이야기
- 2013/09/13 11:32
차세대 콘솔 출시가 2달도 안 남았고, 저는 엑박원을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PS4도 정식발매가 되면 구입할 예정이지만, 초기 타이틀들이 그렇게 땡기지 않아서 엑박원처럼 공수해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물론 엑박원이 정발이 더 늦을 거 같다는 이유도 있죠. 저는 본체나 스펙보다는 입력, 출력의 변화에 더 관심이 많고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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