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GT-R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닛산 GT-R LM NISMO 공개(17)2015.02.02
- 박살난 고급차들(10)2009.04.13
- 이것이 GT-R이다(6)2009.03.20
- 마력이 깡패(2)2009.03.20
- 2008. 10. 모터트렌드 핸들링 테스트(3)2008.09.28
- Corvette ZR-1 at Nuerburgring(0)2008.08.23
- 오토카 7월호(0)2008.07.15
- 레벤톤>-R(4)2008.07.12
- ZR1!!!!(11)2008.06.28
- 탑기어 7월호(3)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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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스포츠
- 2015/02/02 10:42
닛산의 르망24시 참전차량은 틀을 깨트린 프론트엔진, 앞바퀴 굴림 설계이다. 닛산은 슈퍼볼 광고를 통해 WEC 참전과 더불어 급진적인 GT-R LM NISMO의 기술적 세부사항을 처음 확인해주었다. GT-R LM 프로젝트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벤 보울리는 작년 개정된 LMP1 규정이 닛산으로 하여금 "전통적인 2014년형 LMP1 차량...
이 GT-R은 주인을 잘못 만났다신선한 디자인의 벤틀리 컨티넨탈 GT이 페라리 테스타롯사와 348은 고등학교 야구 코치가 자신의 학생들에게빌려준 뒤 같은 주차공간에 서로 들어가려다 이런 꼴이 되고 말았다.이 노란색 DBS는 운전자가 성능을 시험해보려다 연쇄추돌사고를내고 말았다. 흥미롭게도 사고에 말려든 차 중에는 마티즈가 있다.2010년형 포르쉐 911...
- 게임 이야기
- 2009/03/20 21:53
B클래스 차종 무제한 미니 스즈카 따위, 발로 해도 이길 수 있다.벗어나지 않고 잘 달리는 법은, 액셀을 반 이상 밟지 않는 것[...]
차종 제한 이벤트는 꽤 섬세하게 몰아줘야 하지만, 제한 없는 이벤트에서는그냥 마력 센 차로 몰고 나가면 트랙이고 뭐고 그냥 다 무시하고 달려도 1등.C클래스 에서는 300마력 터보 머신인 에보X랑 임프레자 WRX STi가 깡패.이런 거 몰다가 카푸치노 몰면 정말 답답해서 복창 터질 거 같긴 하지만서도...그리고 GT-R을 손에 넣다. 솔직히 이 차가 이...
- 오토모빌
- 2008/09/28 14:24
이번달 모터트렌트의 특집은 아주 좋다. 핸들링 테스트라는 전대미문의 테스트에 참여한 차들의 면모를 보면...아우디 R8 : 독일산 최신 미드십 슈퍼카. 누구나 인정한다.BMW M3 : 스포츠 세단(쿠페)의 지존이 안 나오면 섭하다.닷지 바이퍼 ACR : 뉘르부르크링 공전의 화재거리. 당연히 나와야한다.쉘비 GT500 KR : 현존 최강의 포니...
- 오토모빌
- 2008/08/23 16:45
GM 공식 공개 영상. 랩타임은 7분 26.4초GT-R과 비교한 영상. 사실 이 영상은 불완전한데, 스타트 타이밍은맞췄지만, 출발지점에 근소한 차이고 있고, 동영상 프레임의 차이인지뒤에선 타이머가 1초 가량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대략적인 비교는 될 듯.그리고 그들의 경쟁자들파가니 존다 F. 7분 27초.어큐라 NSX. 눈치보느라 안 나오고 있음.렉서스...
-사실 오토카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내부 소식통이나 첩보 정보들이다. BLS의 뒤를 이을 뒷바퀴굴림 소형 캐딜락의 스타일을 이번호에서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실제 사진이 아니라 소식통의 증언에 근거한 CG 이미지이다. 이후 실차가 공개되면 정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토카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도 이미 2005년에 포착해 냈다. 그때의 상상...
레벤톤. 잡지에서 봐왔던 것과 달리 금속성 느낌은 그다지 없습니다.GT-R 도저히 각도가 안 나와서 이정도 사진 밖에 못 찍었습니다.카레라GT(+레이싱걸)의 인기 탓에 사람이 너무 바글거려서...사진을 보정할 수 없는 처지인지라 사진 상태는 감안해 주시길.수동기능이라곤 하나도 없는 동생 똑딱이로 찍느라 고생했습니다ㅜ.ㅜ
콜벳 ZR1 뉘르브루크링 노르트슈라이페 7분 26.4로 양산차 최고 기록 달성(제너럴마스터 님) 콜벳은 이제 그저 대배기량 고출력 엔진을 얹은 값싸기만 한 미국 스포츠카가 아니다! 노르트슐라이페의 결과를 본다면 ZR1이 단순히 속도 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대단한 경지에 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완전히 같은 파워트레인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
-안돼!!!! 어떻게 FX50이 부가티 베이론과 쾨닉세그 CCX를 밀어낼 수 있단 말인가! 사실 외국계 잡지의 영원한 숙제는 현자화 레벨이다. 현지 실정에 안 맞는 번역기사만 낸다면 한국판의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원서의 가치를 일정 이상 지니지 않으면 그건 그저 외국잡지 이름을 로얄티 주고 쓰는 한국잡지일 뿐이다.(불행히도 이런 잡지가 사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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