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터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터키에서 러시아 대사 피살(15)2016.12.20
- 터키, 군부 쿠데타 진행 중(8)2016.07.16
- 터키 여행기 9부 - 이스탄불에서 귀국(2)2014.10.09
- 터키 여행기 8부 - 다시 이스탄불(2)2014.08.13
- 터키 여행기 7부 -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까지(4)2012.12.24
- 터키 여행기 6부 -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5)2012.12.21
- 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4)2012.12.17
- 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12)2012.12.13
- 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10)2012.12.11
- 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13)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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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푸념
- 2016/12/20 14:06
"터키 인의 눈으로 본 러시아" 라는 미술전시회에서 축사를 하던 안드레이 카를로프 대사가 총격을 받아 사망. 범인은 당시 대사 뒤에 있던 경호원처럼 있던 사람으로, 전직 경찰관이라고도 하고 비번이라고도 하는데 어쨌든 경찰 출신인 건 맞는 듯. 일설에는 6월 쿠데타 후 숙청에서 해고된 사람이라고도. 대사 살해 후 "알라 신은 위대하시다. 알레포...
- 생각, 푸념
- 2016/07/16 06:48
이슬람주의와 세속주의의 대결일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문민정부가 군부의 권력을 약화시켜왔다는 걸 생각하면 결국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결국은 일어날 일이었을 듯... 사실 에르도안과 AKP도 이슬람주의를 표방하지만 귄위주의를 위한 수단 정도로만 생각하지 진정 신성국가를 희망하기엔 너무 속물들이기 때문에; 문제는 선거에서 보았듯 국민들은...
- 여행
- 2014/10/09 18:20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터키 여행기 6부 -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터키 여행기 7부 -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까지터키 여행기 8부 - 다시 이스탄불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본여행 갔다오고 일본...
- 여행
- 2014/08/13 22:03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터키 여행기 6부 -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터키 여행기 7부 -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까지 1년 반 넘게 지나서 나머지를 쓰게 되는군요; 입사하니 뭐니 하느라 정신없...
- 여행
- 2012/12/24 16:28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 터키 여행기 6부 -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 12월 4일, 여섯째날. 이 날은 낮에는 카파도키아 구경을 하고, 그 후 두군데 정도 작은 관광명소를 들른 뒤 앙카라...
- 여행
- 2012/12/21 20:29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 12월 3일. 다섯째날. 이날은 거의 이동이 메인입니다. 연안지방인 안틸리아에서 내륙 카파도키아까지 가야하는데, 카파도키아는 사실 지역의 과거 명칭이고 보통 카...
- 여행
- 2012/12/17 13:35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 넷째날, 12월 2일입니다. 오늘은 이동경로가 꽤 짧습니다. 직선거리로 200Km 정도니까 구불구불한 거 다 합쳐도 기껏해야 서울-부산 정도겠네요.(둥둥) 터키에선 이정도면 꽤 짧은 거리인 셈. 확실히 대륙 사...
- 여행
- 2012/12/13 16:26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 12월 1일 셋째날. 일단 오늘의 이동경로. A가 전날 묵은 아다쿨레 호텔, B가 오늘 묶는 에체 사라이(Ece Saray) 호텔입니다. 경유지 중 B가 파묵칼레, C가 페티예 해변. 페티예 해변은 시간이 늦는데다 그냥 휴양지 해변일 뿐이...
- 여행
- 2012/12/11 16:19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11월 30일, 둘째날이다. 아침은 호텔조식으로, 메뉴는 평범하다. 시리얼, 빵, 우유, 요거트, 햄, 치즈, 약간의 과일, 그정도다. 터키에선 호텔조식으로 삶은 계란이 자주 나오는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라고 한다.[...] 위 메뉴에서 왼쪽 빵은 바게뜨 계열로,...
- 여행
- 2012/12/10 11:32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9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대충 씻고 공항버스를 타러 갈 준비를 했다. 면접 간다는 후배도 일찍 나가야 했기에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다. 남의 세면도구 쓰는 취미는 없어서 캐리어에서 내 세면도구를 꺼내다가 씻었는데, 아뿔싸- 나중에 안 거지만 후배 화장실에 샴푸 '만' 두고 왔다;; 어쨌든 공항버스 표를 끊고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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