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쿠엔틴타란티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덩케르크: 용산 아이맥스 vs 영통 MX vs 롯데 슈퍼S(9)2017.07.26
- 헤이트풀 에이트(영등포 스타리움) 관람기(5)2016.01.13
- 헤이트풀 에이트와 필름의 미래(8)2015.12.09
- Inglourious Basterds(4)2009.07.21
1
- 영화 이야기
- 2017/07/26 17:49
들어가기에 앞서 본디 저는 왠만한 영화는 집 앞의 영통 MX로 만족합니다만, 간혹 아이맥스 성애자(크리스토퍼 놀란)이나 필름변태(쿠엔틴 타란티노) 때문에 다른 상영관을 가보게 될 일이 있습니다. '덩케르크'는 특히나 이런 점에서 유혹받았는데, 필름 아이맥스 촬영분이 역대 최대분량인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덩케르크'는 상영관...
- 영화 이야기
- 2016/01/13 00:54
70mm 필름 촬영에 울트라 파나비전(2.76:1) 화면비로 화재거릴 낳았던 헤이트풀 에이트(이하 헤이트풀8). 워낙 포맷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갔기에 저도 특별히 공을 들인 관람을 하기로 했습니다. 타란티노가 꿈꾸는 이상향인 70mm 필름 상영은 미국에서도 극소수 극장에서만 이뤄지는 '축제' 이기에 한국에선 꿈도 못 꾸고, 한국에서 볼 수...
- 영화 이야기
- 2015/12/09 17:41
Does The Hateful Eight's 70mm roadshow really impact the future of film?쿠엔틴 타란티노는 새로 훈련된 영사기사들에게 160Kg의 필름을 100대가 넘는 복원된 프로젝터로 상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어떻게 잘못될 수 있을까? 2014년 초, 쿠엔틴 타란티노의 새 영화 '헤이트풀 에이트'의...
- 영화 이야기
- 2009/07/21 10:25
더티 더즌의 현대판+타란티노 스타일이라는데, 오리지널 더티 더즌이 애들이좀 막장이라 그렇지(전부 건달에 문제병사) 진지한 전쟁물이었던 반면 이쪽은타란티노 답게 그냥 영화 자체가 맛간 영화인 듯. 그나저나 12명이 아니군...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