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코스워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포드, 레드불과 파트너로 F1 복귀 발표(2)2023.02.04
- 코스워스, 2014년형 F1 파워유닛 공개(0)2014.01.25
- 코스워스, 매물로 나오다(2)2012.10.18
- 윌리엄스, 레드불의 엔진 불평에 일침을 놓다(0)2010.09.29
- 로터스, 코스워스 엔진을 포기하다(0)2010.09.13
- Mosley, Surrenderd.(6)2009.06.25
- F1 단신 2009. 4. 22.(4)2009.04.23
- 혼다 F1 팀 매각...(1)2008.12.07
- F1을 타 보자(6)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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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스포츠
- 2023/02/04 08:53
근래 F1에서 이정도로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을까요? 포드가 F1으로 복귀(?) 하면서, 그것도 레드불에 파워트레인 공급을 하는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부터 레드불과 알파타우리는 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됩니다. 오늘은 원래 2023년 차량 발표회였는데, 새 머신보다는 이쪽이 훨씬 쇼킹한 내용이었네요. 루머에 따...
- 모터스포츠
- 2014/01/25 10:5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상당히 뜬금없는 소식입니다. 코스워스가 2014년형 V6 파워유닛을 공개했습니다. 코스워스는 2012년 즈음 코스워스 사용팀들이 줄어들어가고 장래적으로도 힘들다는 전망에 2014년 참가를 포기했지만, 개발 자체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010년부터 2014년 터보엔진 규정이 만들어져 갔는데, 당시 직렬4기통과 ...
- 모터스포츠
- 2012/10/18 15:17
코스워스가 매입자를 찾고있다. 오랜 기간 포드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한때 포드의 소유이기도 했던 코스워스는 현재 미국인 게리 포사이스와 케빈 칼호벤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코스워스의 인수자를 찾고있다. 코스워스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튜닝 뷴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F1에서는 그 명성이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2010년 코스워스를 ...
- 모터스포츠
- 2010/09/29 02:23
윌리엄스 테크니컬 디렉터 샘 마이클은 레드불의 르노 엔진에 대한 불평을 비난했다. 레드불은 르노 V8 엔진이 메르세데스 엔진보다 30마력 출력이 떨어지며, 맥라렌이 메르세데스 엔진에 레드불이 접근할 수 없도록 방해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또한 FIA에 엔진 균등성을 요구해왔지만, 메르세데스는 자발적인 디튠을 거부했다고도 한다. 하지...
- 모터스포츠
- 2010/09/13 12:12
그간 로터스가 코스워스 파워트레인에 만족하지 않으며, 내년 르노 엔진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루머가 팽배하였다. 오늘 코스워스와 로터스는 공식적으로 계약을 조기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로터스와 코스워스는 3년 계약을 맺었으나 이로써 1년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야노 트룰리는 기어박스 문제로 리타이어 하였고, 팀의 소유주 ...
- 모터스포츠
- 2009/06/25 10:45
팀들은 FIA라는 중재기관의 필요성을 받아들였으며, 또한 팀들은 2012까지 적용될 새로운 콩코드 협정에 조인할 것임을 받아들였다. 2010년 규정은 올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여러가지 비용절감 수단이 팀들의 합의에 의해 자율적으로 채택될 것이다.(아마도 KERS는 폐지될 듯) 한편 몬테제몰로는 FOTA가 승리했다고 표현한 반면, 모즐리...
- 모터스포츠
- 2009/04/23 00:06
-애드리안 뉴이는 최근 레드불과 토로로소가 이룬 성과에 기쁘다며, 머신들은 계속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했다. 핵심 이슈인 더블 덱 디퓨저에 관해서는 레드불이 다른 팀들보다 더블 덱 디퓨저를 도입하는데 더 까다롭다는 점을 얘기하면서, 모나코 까지는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레드불 머신의 독특한 풀-로드 리어 서스펜션은 효과적인 구조물이지만, 더...
- 모터스포츠
- 2008/12/07 13:38
사실 매뉴팩처러를 비롯한 거대자본이 F1에 대거 들어섰을 때부터 이런 우려는 있었다. 그들은 F1을 스포츠라기 보다는 홍보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으며, 투자비용에 비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쉽사리 발을 뺄 수도 있다. 가령 지금같은 경제위기에 현금확보나 경쟁력 있는 모델 개발이 우선시 된다면 F1은 등한시 될 수밖에 없다. 역시 F...
사실 F1 머신들은 흔히들 생각하는 것 만큼 하늘의 별같은 존재는 아닙니다. 물론 페라리 이전 경주차를 손에 넣는 것은 대기업 회장 쯤은 되야 찝적댈 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보다 유명세가 덜 한 팀들의 경주차는 그렇게 멀기만 한 건 아닙니다. 몇몇 팀들은 지난 경주차들을 종종 경매에 내놓으며, 참가 부담이 큰 F1의 특성상 많은 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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