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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영문 번역의 기묘하고도 진솔한 이야기

The bizarre, true story of Metal Gear Solid’s English translation(Polygon) 마지막으로 코지마 히데오를 봤을 때 우리 둘은 발가 벗은 상태였다. 우리는 코나미의 후지 산 인근 휴양지인 전통 일본 료칸의 노천탕에 있었다. 당시 코지마는 운동하기 전이었고 지금보다 훨씬 날씬했다. 그...

메탈기어 서바이브 - 메탈기어도 좀비다!

 끝없는 좀비모드의 유행이 마침내 메탈기어에까지!! 그라운드 제로스에서 마더베이스 탈출하지 못 한 병사와 폐허가 된 마더베이스가 이계로 날아가서 좀비와 싸운다는 내용. 클리셰 같은 4인 코옵 파티 떡밥도 있고, 마지막엔 심지어 좀비 메탈기어[...] 까지 나오는 모양. 뭐 파칭코보다야 훨씬 낫고, 팬텀페인의 게임시스템이면 엄브렐러 코어보단 낫지...

코지마 퇴사 원문기사 전문 번역

지난 수십년 동안, 코지마란 이름은 비디오게임 블록버스터와 동의어였다.Why Did Hideo Kojima Leave Konami?(The New Yorker) 10월 9일 금요일, 코지마 히데오는 1986년 이래 그가 일해왔던 비디오게임 회사 코나미의 도쿄 사무실을 떠났다. 익명을 요구한 퇴사식에 참가한 100명 가량의 손님들 중 한명에 따르...

메탈기어솔리드 V : 팬텀페인 - 거두지 못한 유종의 미

 메탈기어솔리드V : 팬텀페인(이하 팬텀페인)은 여러모로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현세대 콘솔로 처음 나오는 메탈기어이기에 당연히 기대를 받았고, 프롤로그를 팔아먹는 정책으로 비난받았으며, 결국 코지마의 마지막 메탈기어 임이 거의 확실해진 탓에 이번엔 정말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팬텀페인은 유종의 미를 잘 거두지 못 했습니다.&...

코나미, 갑작스래 메탈기어 신작 스탭 구인공고

코지마, 코나미를 떠나는가 코나미/코지마 결별설이 탄력을 받은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코나미에서 바로 강경대응으로 나오는군요. 일단은 메탈기어 신작을 만들기 위한 스탭을 구한다는 공고입니다만, 타이밍이 참으로 수상쩍기 그지 없습니다. 뭐 여하튼 코나미가 구인공고를 했다는 점에서 메탈기어를 아예 사장시키진 않을 거 같긴 하네요. 문제는 이...

코지마, 코나미를 떠나는가

 어제 즈음부터 터지기 시작한 루머로, 코지마 프로덕선의 폐쇄와 코지마의 퇴사가 있었습니다. 몇가지 유력한 정황으로는1) 코지마 프로덕션 홈페이지가 더이상 없고 메탈기어 포털로 리디렉션2) 코지마 프로덕션 트위터 계정이 사라지고 메탈기어 공식 계정으로 이관3) MGS 온라인을 만드는 코지마 프로덕션 LA가 코나미 LA 스튜디오로 개명4) MGS...

히데오 코지마 인터뷰 : GZ, TPP, 일본게임에 대해

Hideo Kojima: The Full Interview(Game Informer)게임 인포머는 메탈기어솔리드V 커버스토리를 준비하기 위해 일본 도쿄의 코지마 프로덕션 본부로 갔다. MGS V : 그라운드 제로스를 플레이한 것과 리드 아티스트 신카와 요지 같은 코지마 프로덕션의 주요 개발자와 얘기한 것 외에, 우리는 또한 시리즈의 창조주와 긴 인터뷰를...

MGS5 게임스컴 플레이 영상

 싱글 쪽은 맵은 같은데 적 배치나 침입방법 같은 걸 다르게 진행하는군요. 뭐 박스 활용법 외에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말똥지뢰와 기구로 헬기잡기 같은 게 가능하다는 정도? 그리고 멀티플레이...E3에서 마더베이스 구경하다 마지막에 침입자 경보 뜨면서 끝났는데, 이번엔 그 침입자 입장이 되는 상황. 적의 물자나 병사를 강탈할 수 있지만, 상대...

MGS5:팬텀페인에 그라운드 제로스는 들어가지 않는다

"내가 프롤로그를 따로 판 것은, 본편에 프로롤그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솔직히 본편에서 시스템도 개선될 거라고 했고, 스토리도 유투브로 봐도 될 정도로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라운드 제로스를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쯧쯧.

메탈기어 솔리드 V : 그라운드 제로스 - 데모? 프롤로그? 혹은 튜토리얼?

 정식 제품판에 앞서 소량의 분량을 잘라다 따로 판 것이 게임계에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근 사례로 그란투리스모5 : 프롤로그가 있겠고, 그 전엔 그란4 프롤로그가 있었죠. 데드라이징2 : 케이스제로 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 과거로 나아가보면, 코나미와 코지마, 메탈기어야 말로 이 분야의 선주주자였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바로 M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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