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 2018/03/08 17:34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이제선 달리 평가할 필요도 없겠죠. 그래서 이번 글은 딱히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후기 내지는 정리되지 않은 술회 정도가 되겠습니다. "완다와 거상"을 처음 해본 건 지인이 용산에 들러서 PS2 게임과 컴포넌트 케이블을 샀던 때였습니다. 지인 집에 놀러갔는데 자기는 경황이 약간 없고 게임 어떤지 저보고 먼저 해보라...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