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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자 사토의 아르바이트(0)2008.10.12
- BMW M3 VS MB C63 AMG VS Lexus IS-F( VS Audi RS4)(5)2008.06.06
- 오토카 4월호(1)2008.04.17
- 오토카 3월호(2)2008.03.09
- 오토카 창간호(3)20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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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스포츠
- 2008/10/12 01:20
오토카의 슈퍼카 테스트에에 참여한 사토 타쿠마.게르하르트 베르거 씨 제발 사토좀 데려가주세요.근데 영어 발음은 F1 드라이버라도 별 수 없는 듯.[...]
- 오토모빌
- 2008/06/06 22:03
좀 뒷북이지만 5월호 탑기어, 오토카, 모터트렌드에 거의 비슷비슷한 기사들이 실렸습니다. 컴팩트 슈퍼 스포츠 세단의 비교 시승이죠. 메인은 M3, C63, IS-F이고, RS4는 끼여있는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습니다. 신형 A4에 기반한 RS4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형과 비교하게 되는지라 제외된 리뷰들도 있죠. 어쨌든 세 잡지 내용을 ...
할렐루야! 삼엽충 수준이던 오탈자&번역 퀄리티가 유인원 수준으로 항샹됐습니다. 적어도 이제 한글인데 번역하면서 읽을 필요는 없겠군요. 어쨌든 눈에 띄는 향상입니다. 자잘한 오탈자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책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수준입니다. 다만 실수의 양이 줄어든 대신 질(?)이 월등히 향상되었으니...캐딜락 CTS(2세대) 시승기에서 대문...
이제 슬슬 오토카의 성향이 감에 잡히는 듯 합니다. 일단 현존하는 자동차 잡지들과 상당히 다른, 독보적인 성격이 있다는 점이 매력이군요. 현재 나오는 어떤 잡지보다 화보가 풍부하고, 광고가 극소화된 대신 실리는 글들의 자유도와 신랄함이 더 강합니다. 또 비교 테스트나 시승기가 매우 많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으로 '프리미엄' 이라고 자칭...
전설적인 자동차 잡지 오토카의 한국어판입니다. 창간호가 2월호로 나왔는데, 신분에 안 어울리게 잽싸게(잽싸게?) 손에 넣어서 봤습니다. 계속 볼지 어떨지에 대한 샘플로서 말이죠. 일단 탑기어와 같은 영국출신 잡지지만, 탑기어와 성격은 꽤나 다릅니다. 탑기어는 필진들의 존재가 크게 와닿는데 반해 오토카는 필진 개개인이 존재감을 어필하지는 못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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