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이야기
- 2008/07/12 22:11
오리가미 프로젝트, UMPC, 그리고 MID MID가 나올 때까지 머지 않은 요즘, 미니 노트북의 기세가 강렬하다. 특히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미니 노트북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톰은 MID, UMPC, 심지어는 초슬림 데스크탑에까지 저전력, 소형 컴퓨터에는 다 쓰이도록 고안됐지만, 지금 당장은 미니 노트북이 수요가 가장 커 보인다. 반면...
- IT 이야기
- 2008/06/07 13:13
오리가미 인터페이스 일반 PC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노트북도 그리 오래 호황을 누리기는 어려울 듯 하다. 이미 가격경쟁이 상당히 심화되어 메이커들의 이득도 덩달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윗급인 서버와 워크스테이션도 x86 군단에 거의 평정된 마당이라, 이제 남은 마지막 블루오션은 노트북보다 더 작은 모바일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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