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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로 게임을 못 하는 울분을...

인화권으로 인화한 사진이나 감상하면서 삭혀야지...디지털 사진을 쓰는 이유가필름이나 인화상태로 보관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이긴 하지만(사진첩도 없다!)카메라 용품 사면서 쿠폰이 하도 많이 따라온데다 가족들이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좀 뽑아달라고 졸라서 한번 써봤는데, 썩 괜찮은 거 같다. 아마 또 하진 않겠지만...

흑백모드와 DRO의 활용

 알파의 마이스타일에서 흑백모드는 그냥 흑백 색상모드는 아닙니다. 대비나 톤을 변화시켜서 모노크롬 느낌이 나게 만드는 색상 모드지요. 카메라 자체 기능의 덕을 보는 건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럴싸한 흑백사진을 만들기 위해 꽤나 힘들게 리터칭을 해야하는 걸 생각하면 그 간편함 만으로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카메라가(혹은 소니의 이미...

코와붕가!!

나는 피자가 좋아요.신이 내린 소스 타바스코

셀프샷

후후후....(?)

패닝샷 연습

어이쿠 이놈의 수전증. 그나마 건질 만한 건 이정도...역시 중심가로 나가지 않는 이상 고급차는 찾기 어렵군요.SSS는 상하좌우 옵션이 없어서 이런때 좀 애매합니다.돌아오는 길에 만난 LS460L. 비싸보입니다.

빛살

이렇게 원하는대로 잘 나올 줄은 몰랐는데...저 조형물의 제목은'욕망의 공간'인데 웃긴 건 저 조형물이 백화점 앞에 전시된 거란 거.

목성과 뇌왕성

모교인 초등학교 화단에 놓여있던 정체모를 구형 조형물. 생김새 때문에목성이라고 불렀는데 모교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면서 운동장에내팽개쳐져 있더군요. 가벼우면 들고올까 했지만 체력이 딸려서...(퍽)

헤링본 핸드스트랩+플레이트

더 나은 파지를 위해 핸드스트랩을 구했습니다. 소니 정품 스트랩도 있긴 하지만그건 너무 두툼한 거 같고 해서, 상대적으로 단촐한 헤링본 클래식으로 했습니다.헤링본 오리지널은 소니 정품 스트랩과 마찬가지로 약간 곡선형에 폭이 넓습니다.알파350은 자체 핸드스트랩 고리가 없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트가 있어야 하는데생각도 없이 스트랩만 샀다가 결국 플레이트를 ...

바보짓

생각 없이 핸드스트랩을 구매했는데 도착하고 나서 보니 알파350은스트랩 장착용 플레이트가 있어야 달 수 있는 거여서 결국 플레이트따로 주문했다는 바보짓. 어휴, 그걸 뻔히 보고서 이런 짓을 하다니...

알파350 감도 테스트

타깃은 제가 상당히 아끼는(가격은 싼데) 피규어인 매리입니다.원래 감도 테스트는 여러 조건에서 하는 게 좋지만 귀찮아서:-&조리개 우선 F10에 색상보정 옵션은 끄고 노이즈 감소 켰습니다.이미지 크기가 블로그 폭보다 크니 클릭해서 보셔야 될 겁니다.ISO 100저감도 화질은 꽤 좋습니다.근데 저렇게 먼지가 많은 줄은 몰랐네요;;한번 브로어로 먼지 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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