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이야기
- 2010/12/25 20:55
프랑스 회사 아르코스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등장하기 전부터 자체적으로 리눅스를 이용해 여러가지 타블렛을 만들어왔으며, 이 바닥에서는 진정한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아이패드의 등장과 안드로이드의 성장으로 안드로이드 타블렛으로 방향을 선회했으며, 여러 사이즈의 타블렛 제품을 문자 그대로 쏟아내고 있다. 이번에 나온 것은 70과 10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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