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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V : 그라운드 제로스 - 데모? 프롤로그? 혹은 튜토리얼?

 정식 제품판에 앞서 소량의 분량을 잘라다 따로 판 것이 게임계에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근 사례로 그란투리스모5 : 프롤로그가 있겠고, 그 전엔 그란4 프롤로그가 있었죠. 데드라이징2 : 케이스제로 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 과거로 나아가보면, 코나미와 코지마, 메탈기어야 말로 이 분야의 선주주자였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바로 MGS...

MGS5 PS 플랫폼 독점 데자뷰 미션

빅보스가 주인공인 게임에 각진 스네이크가 나와서 뭘 하려는건지 모르겠군요;;

MGS5 그라운드 제로스, 팬텀 페인과 별개로 선행 발매

프롤로그와 본편이라고 해서 MGS2의 탱커편, 플랜트편처럼 될까 했지만...개발기간과 비용이 감당이 안 됐는지 그란 프롤로그 같은 짓을 하는군요.양심은 있는지 가격은 30달러지만 뭐 볼륨도 그란 프롤로그 수준일테니...그나저나 차세대판은 DL만 있다는 소문에 10달러 더 비싸다는데, 미쳤니?

MGS5에는 포복전진이 있다

ちなみに今度のMGSは匍匐前進ありますw— 小島秀夫 (@Kojima_Hideo) July 31, 2013"이번 MGS에는 포복전진이 있습니다."「MGS4」であった大地を孕ませるような「尺取り前進」はありませんw— 小島秀夫 (@Kojima_Hideo) July 31, 2013"MGS4에 있었던 대지를 임신시킬 기세의 '애벌레 전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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