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세바스티앙부에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토로로소 STR4 공개(1)2009.03.09
- 레드불도 신머신 공개(3)2009.02.12
- 부에미, 토로로소 시트를 차지하다(2)2009.01.11
- Battle Royale De Toro Roso(4)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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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스포츠
- 2009/03/09 21:43
같은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만큼 디자인은 RB5와 거의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알려진 대로 부르대와 부에미. 레드불 디자이너는 두 머신이 비슷해 보여도 사실 속은 전혀 다르다며, "두 엔진은 서로 다른 연료 시스템 및 연료 탱크를 갖고 있다. 두 엔진은 다른 열배출과 다른 작동 온도, 그리고 다른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엔진은 각자 서로...
- 모터스포츠
- 2009/02/12 00:39
뭐 윙렛 없는 건 당연하고...상당히 하이 노즈로군요. 게다가 노즈가 매끈하지 않고양쪽으로 뿔처럼 돌기가 나있습니다. 규정을 교묘히 피하면서 에어로 다이내믹 효과를얻으려는 디자인인 듯 한데...토로로소 시트는 결국 부르대와 부에미로 결정됐습니다.사토는 결국 떨어지게 됐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과연 F1에 컴백할 수 있을런지...부르대는 올해엔 르망24...
- 모터스포츠
- 2009/01/11 13:20
세바스티앙 부에미의 토로로소 계약이 일찌감찌 확정되었고, 오히려 작년 드라이버인부르대와 전 슈퍼 아구리 드라이버 사토가 마지막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좀 실망스런 라인업이군요. 부에미가 GP2의 스타라고는 하지만, 챔프카 4년 챔피언에가장 뛰어난 일본인 드라이버 중 하나는 F1에서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 모터스포츠
- 2008/11/13 20:13
다음주에 토로로소에서 드라이버 선출을 위한 대규모 테스팅이 있습니다.대상은 사토 타쿠마, 세바스티앙 부르대, 그리고 레드불의 테스트 드라이버인세바스티앙 부에미 입니다. 두명만이 토로로소 시트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사토의 발탁이 가장 유력해 보이며, 부르대는 시트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써야할 것이고, 부에미는 사실 시트를 차지 못 하더라도 테스트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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