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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vs 부가티 시론 드래그 레이스

 평소 즐겨보는 카와우 드래그레이스입니다만, 이번주 레드불링에서 그랑프리라 그런지 타이밍 맞춰서 이런 게 튀어나왔군요. 물론 맷 왓슨이 직접 몰 리는 없고, 전직 레드불 드라이버이자 홍보대사인 데이빗 쿨싸드가 했습니다. 머리가 완전 백발이 된 게 그 사이 많이 늙었군요. 차량은 2011년형 RB7으로, 이전 규정의 2.4리터 V8 자연흡기 엔진...

2016 굿우드 FOS 11부 - 클래식 레이서(2/2)

2016 굿우드 FOS 0부 - 영국 도착2016 굿우드 FOS 1부 - 메이커 부스(메르세데스, BMW, 포드, 닛산)2016 굿우드 FOS 2부 - 메이커 부스(람보르기니, 르노, 마쓰다, 미쉐린)2016 굿우드 FOS 3부 - 메이커 부스(렉서스, 혼다, 아우디, 알파 로메오)2016 굿우드 FOS 4부 - 메이커 부스(폭스바겐, 쉐보레, 벤틀리,...

머큐리 쿠거를 개조한 부가티 베이론 레플리카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부가티 베이론 레플리카(아방가르드 님)자세한 사진은 아방가르드 님 포스팅을 보시고...중국의 닛산 람보르기니에국내에서도 람보 개조를 시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을 무색캐 할 만한 퀄리티.eBay에 8만 9천 달러에 올라왔는데 중국것과 다른 점은 도로주행이 합법이란 거!

무엇이 부가티 베이론 SS를 그렇게 특별하게 만드는가?

 여기 다음 저녁 파티 때 당신의 친구들을 놀라게 하고, 역겹게 하고, 눈이 빛나게 하고, 정신이 확 들게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하고, 즐겁게 해줄 베이론 슈퍼스포트에 대한 몇가지 사실이 있다. 부가티가 처음 미쉐린에 405Km/h(기본형 베이론의 공식 최고속도)에서도 안전한 타이어를 제작해달라고 의뢰했을 때, 미쉐린은 제작 가능...

시속 430Km의 느낌

 한마디로, 무시무시하다-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트 처럼 잘 만들어지고 안정적인 차 안에서조차. 그것이 몇주 전 독일의 폭스바겐 에라-라시안 테스트 트랙에서 기록을 세운 사람의 감상이다. 세계기록인 430Km/h를 세운 드라이버 피에르-헨리 라파넬과 얘기하면서, 나는 공식 기록주행 전에 그가 초조해 했는지 물었다. 그는 그 날이...

이번에 이건희 회장님이 팔아치우신 차

부가티 베이론...이 아니라 1928년형 부가티 35B입니다.54억 상당에 팔렸다고 하는데, 정말 아깝기 그지없군요.저라면 비싸면서 인정도 못 받는 마이바흐나 팔겠습니다.

베이론과 레벤톤

레벤톤 철자가 좀 이상하지만, 그건 콩글리쉬의 한계 탓이려니 생각하고,이 케이스 작명한 사람은 슈퍼카 매니아가 틀림없음. 페라리 케이스는 없나?아 근데 베이론과 레벤톤의 차이가 그렌저 페이스 리프트 안 수준이구만.[...]

부가티의 반격?

또 괴물 하나 추가인가...?(제너럴마스터 님)부가티 베이론과 얼티밋 에어로 TT... 어쨌든 부가티의 최고 어필 포인트는 최강의 슈퍼카라는 것이기 때문에, 왠 양키에게 뒤쳐져버린 게 내심 못마땅했을 듯. 하지만 베이론의 후속모델이 아니라 베이론의 한정 강화 모델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파워트레인의 극적인 변화는 없을 것 같군요. 베이론 후속이 ...

레벤톤, 람보르기니의 실험

 모든 슈퍼카에는 공통적인 덕목이 있다. 화려함, 아름다움, 희소성, 고성능 같은 것 말이다. 사실 슈퍼카에서 의외로 고성능은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BMW M 시리즈나 벤츠 AMG 모델은 리미터를 풀면 시속 300km는 나올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이들을 슈퍼카라 부르지 않는다. 튜닝된 하이엔드 스포츠카는 어지간한 슈퍼카를 저 멀리 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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