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미야자키하야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6) - 하울의 움직이는 성(0)2020.07.17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4) - 바람이 분다(3)2020.05.10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0)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2020.03.30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9)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2020.03.13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7) - 모노노케히메(4)2020.03.08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6) - 마녀배달부 키키(6)2020.03.07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5) - 붉은 돼지(5)2020.02.20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3) - 이웃집 토토로(1)2020.02.07
-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 - 천공의 성 라퓨타(1)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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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이야기
- 2020/07/17 01:19
포스트 센과치히로 중 최고의 지브리 및 미야자키 하야오 히트작이라 할 수 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 사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여러 젊은이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진행되었던 후계자 양성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원래 미야자키가 감독을 맡을 게 아니었고... 당초 감독은 디지몬 극장판으로 주목받았던 호소다 마모루였습니다. 사실 ...
- 만화 이야기
- 2020/05/10 19:31
미야자키 작을 세번 건너뛰고서 간만의 미야자키 작 감상. 문제작(?) '바람이 분다'입니다. - 제로센, 즉 제로 전투기의 개발자였던 호리코시 지로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으로 당연히 한국에서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딱히 제국주의나 침략에 대해서 호의적이지는 않지만, 양심의 가책 같은 걸 기대했다면 거기에서도 부족함을 느낄테지요. 사실 전시를 다룬...
- 만화 이야기
- 2020/03/30 20:39
잠시 여유가 없어 쉬었던 지브리 재감상. 이번엔 지브리와 미야자키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하 '센과 치히로')입니다. - 여러모로 대표작 중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흥행이 압도적입니다. '너의 이름은'이 나오기 전까지 일본 흥행 1위. 한국에서도 일본문화개방 후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의 실시간 히...
- 만화 이야기
- 2020/03/13 19:03
미야자키 하야오의 태초마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이하 나우시카)입니다. - 사실 '나우시카'는 지브리 작품이 아닙니다. 지브리 창립 전의 프로젝트였고, 결국 지브리에서 권리를 가지긴 했지만요. 그래도 지브리 창립에 큰 역할을 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지브리 작품 목록에 변칙적이지만 포함시키는 편입니다. - 애니메이션을 만들...
- 만화 이야기
- 2020/03/08 15:39
'모노노케히메' 타임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비교적 일찍 등장했네요. 3월 배포분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있어서 한껏 붐을 달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상대적으로 군소적인 것들이죠.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나우시카는 자연과 인간을 중재시키는 궁극의 성녀였습니다....
- 만화 이야기
- 2020/03/07 10:43
잠시 뜸하다가 벌써 3월이 와서 추가 릴리즈가 되어버린 넷플릭스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2월분의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마녀배달부 키키'로 갑니다.('게드전기'가 남았지만...이건 그냥 맨 마지막에 하기로;) 코로나19로 난리인데 저는 별 일 없고요, 그냥 개인사적으로 약간 거취가 불안정한 시기라서 느긋하게 이것저것 즐길 수가 없네요. - 지브리...
- 만화 이야기
- 2020/02/20 22:51
잠깐 국외 출사 등으로 뜸했지만 다시 감상을 시작해봅니다. 이번엔 미야자키 하야오의 턴인데 '마녀배달부 키키'와 '붉은 돼지' 중 고민했으나...'붉은 돼지'로 했습니다. -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하야오란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여러모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그의 뿌리라고 하면 영원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언급되겠지만, 그건 정치적 이...
- 만화 이야기
- 2020/02/07 14:57
지브리 로고에도 들어가고 마스코트 같은 캐릭터지만, 사실 내용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할 얘기는 플롯이나 내러티브랑은 별 상관 없는 것들 뿐이네요. - 사실 내용이 거의 없어서 '토토로'는 뭔가 하나의 완성된 물건이라기보단 아이디어 끄적끄적 정도 느낌이 듭니다. 설정적인 부분이랄까 거기선 '모노노케 히메'의 뿌리가 되는 부분들이 있죠. '...
- 만화 이야기
- 2020/02/03 19:30
지나간 작품 감상기는 잘 안 쓰는 편인데, 넷플릭스에서 지브리 작품 전체(사실 방영 예정표에 '반딧불의 묘'가 빠져 있는 걸로 나와서 전체는 아닌 듯 합니다. 총 22개 중에서 21개네요. 엄밀히 말하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지브리 창립 전에 만들어진 거라 갯수 자체는 21개가 맞지만...)를 다시 볼 겸 글이라도 써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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