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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 이정도면 블레이드 러너라고 할 만하다

 컬트 마스터피스의 속편은 언제나 씁쓸한 최후[...]를 맞곤 합니다만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최소한 3루타 정도로는 봐줘도 될 듯 합니다. 솔직히 생각이 별로 정리가 안 되서 리뷰라고 할 만한 걸 쓸 수준은 안 되지만 느낌 정도는 적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영화는 이야기로써의 속편과 주제로써의 속편 두가지를 동시에 커버하는데, 이야...

레플리칸트: 블레이드러너 2049의 어두운 미래 속으로

The Replicant: Inside the Dark Future of Blade Runner 2049(WIRED) 나는 자네 인간들이 믿지 못할 것들을 보아왔어: 창백한 노란 연기에 덮힌 마천루, 퇴폐적인 아르데코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엘비스 프레슬리, 빗 속의 눈물처럼 사라져 가는 나는 자동차의 창문의 물방울 그리고 나는 블레이...

에이리언: 커버넌트 - 리들리 스콧의 언약궤

 '프로메테우스'는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에이리언1'의 스페이스 저키의 시체에서 출발한 발상은, 결국 그 시체와 함께한 제노모프와 연관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제목이 의미하는대로의 인간과 인간의 창조자에 대한 이야기여야 했지만, 제모노프에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프로메테우스'에서 제노모프 자체...

마션(영통 M2 돌비 애트모스)

 한참동안 M2 예매가 안 열리더니 개봉 이틀 전쯤 열려서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네요. 사실 영화에 대해 할 얘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진지한 주제의식에 대한 게 아니니까요. 간간히 긴장하게 만드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우스꽝스런 분위기에 흐름을 맡길 수 있습니다. 단지 아쉬...

에일리언 프리퀄로써 프로메테우스의 심각한 죄악

 에일리언 시리즈는 두가지 명제로 압축됩니다.1) 에일리언이라는 존나 정체불명에 짱쎈 괴물이 마구 난동부림2) 리플리가 에일리언 잡으려고 존나 고생함 에일리언의 정체 따위 궁금하지도 않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1번이란 명제를 위해서는 에일리언의 정체는 미스터리로 남겨두는 게 맞죠. 근데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이걸 '거대기업이 만든...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원래 에일리언 프리퀄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가 중간부터 리들리 스콧의 오리지널리티가 강조된 작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로인해 결과물의 양상도 완전히 전환될 줄 알았지만 결과적으로 에일리언 프리퀄에서 완전히 발을 빼지도 못 했고 그렇다고 새로운 주제를 매끈하게 마무리 하지도 못 했다는 겁니다. 영화는 줄곧 두가지 큰 줄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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