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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580/570 발표+커지는 스콜피오에 대한 의문

 폴라리스 리비전인 RX580/570이 발표됐습니다만... 뭔가 예상과 달리 꽤 미적지근한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RX5xx 시리즈에 대해서는 작년 폴라리스의 미진했던 부분들(특히 전력, 클럭 관련)이 크게 개선되리라 예상했고, 발표 직전에 나온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스펙 덕분에 CU 증가까지도 기대하던 참이었죠. 그런데 실제 제품...

2주만에 라데온 RX470으로 교체

 2주 전 쯤 GTX1060을 샀다는 글을 올렸는데, 어제 RX470을 들이고 이 카드로 교체했습니다. 사실 그때 GTX1060을 산 이유는 충분히 타당했습니다. RX480 레퍼는 GTX1060보다 싸지도 않으면서 성능은 떨어졌고, RX480 비레퍼는 기약도 없을 뿐더러 전기를 더 쳐먹을 게 확실했으니까요. 게다가 이 둘보다 아래 가격대의 이번...

통큰 5850

 작년 말에 산 GTX460 잘 쓰고 있어서 신경 껐는데(원래 컴퓨터 부품은 사려고 알아볼 때 말곤 신경 끄는 편) 이거 아직도 팔고 있군요. 게다가 여전히 싸네. 이놈 때문에 30언더 그래픽카드 시장이 완전 초토화 된 듯. 5850이 16만이라니...여하튼 난 참다가 배틀필드3 나오고 7000대/600대 나오면 그때 가서 다시 알아봐야지.

특이한 라데온 6990 케이스

거대한 위용에 걸맞는 거대한 케이스. 흉기로 써도 충분할 듯.드래곤에이지2와 관련된 특별 한정판 내지 선물로 추정.

라데온 6990 등장

아 빨간딱지 비디오가 요기잉네?

GTX460 주문

 몇년만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지? 참고로 무려 이건 내 생애 최초의 '지포스' 임. 마지막으로 쓴 엔비디아 카드는 지포스가 아니라 리바 TNT2 Pro 였지. 그러니까 나는 어떻게 보면 라데온 빠의 길을 걸어왔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라데온 전에 ATi 카드는 써보지도 않았으니, ATi 빠라거나 엔비디아 안티라는 말은 그리 적절하지...

한바퀴 돌다

 라데온 시리즈는 원래 그냥 라데온이란 단일 라인업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로우클럭 모델, 신모델 등이 나오면서 뒤에 모델명이 붙게 됩니다. 초대 라데온은 7200으로 명명되었는데, 왜 7200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레이지 모델의 넘버링과 관련이 있나? 레이지 때는 관심 제로였어서... 여튼 그 후 8500으로 넘어가고(하이엔드 기준...

뜨거운 놈들이 모였다!

지포스는 GTX580, 라데온은 짧은 순서부터 6870, 5870, 5970.최근 전기먹는 하마로 욕먹는 지포스지만, 지포스에 남은 한가지 미덕이 있다면동급의 AMD 카드보다 길이가 짧다는 것일 것이다. 솔직히 5870, 5970은 너무했지.6870은 효율 중심이라 길이가 줄긴 했지만 69xx에서는 다시 58xx 급으로 늘어날 듯.

지포스 GTX580이 임박한 듯...

 엔비디아 프레젠테이션 자료이긴 한데 일반적인 공식 발표장은 아니고(스펙 등등이 정보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았으니) 엔비디아 내부 프레젠테이션이 아니었나 싶네요. 어쨌든 처음 시작할 때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DX11 카드" 라는 슬로건이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퍼포먼스 보다는 발열, 소음, 전력소모 개선에 더 중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별히...

너무나 거대한 그녀석

이미 시판에 들어간 라데온 5870 이지만, 일본 일부 매장에서는AMD가 제공한 데모 케이스에 5870이 맞지 않아 임기응변으로살짝 틈을 벌려서 전시해놨다고 하는군요. 작게 보이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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