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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5) - 코쿠리코 언덕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 고로의 두번째 작품 '코쿠리코 언덕에서'(이하 코쿠리코)입니다. - '게드전기'로 악명을 날린 뒤 나온 고로 감독작 '코쿠리코'. '게드전기'는 너무 큰 짐이었던 모양인지 이번에는 상당히 소박한 내용을 선정했습니다. 원작 만화가 있는데 애니화 결정은 하야오의 애정 탓입니다. - 1963년 요코하마 항구와 언덕을 배경으로...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4) -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작을 세번 건너뛰고서 간만의 미야자키 작 감상. 문제작(?) '바람이 분다'입니다. - 제로센, 즉 제로 전투기의 개발자였던 호리코시 지로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으로 당연히 한국에서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딱히 제국주의나 침략에 대해서 호의적이지는 않지만, 양심의 가책 같은 걸 기대했다면 거기에서도 부족함을 느낄테지요. 사실 전시를 다룬...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3)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작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이하 폼포코)입니다. - 타카하타의 극장판 필모그래피 중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타카하타의 작품은 대중성이 좀 미묘한 것들이 있었죠. 겉보기로만 하자면 '반딧불의 묘'처럼 확실히 음침한 것은 별로 없지만, 그의 작품은 모두 씁쓸한 면모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거 없...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2) - 귀를 기울이면

 한참 게임 하느라 미뤄뒀던 지브리 보기 다시 하는 중입니다. 이번엔 '귀를 기울이면' - 미야자키 하야오도, 타카하타 이사오도, 그렇다고 완전 신진주자도 아닌 콘도 요시후미의 유일한 지브리 감독작입니다. 감독은 요시후미였지만 미야자키 하야오가 프로듀서였고 프로듀서의 권한을 아득히 뛰어넘는 존재감과 간섭 때문에 힘들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

공각기동대 SAC 2045 시즌 1

 오늘 오후 4시에 풀렸는데 마침 집에 있어서 한번에 몰아서 봤습니다. 넷플릭스 진퉁 오리지널이라(제작비부터 배급까지 완전 독점) 시즌 한개 분량 에피소드가 한번에 풀려서 시즌 1 끝까지 그냥 달렸습니다. 솔직히 첫 인상은 이미 나온 예고편이나 짤막한 클립 등으로 매우 안 좋았는데(예고 등은 대부분 이쪽 분량) 끝날 때는 시즌 2를 기대할 정도...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1) - 가구야 공주 이야기

 비주얼 측면에서는 지브리에서 가장 이색적인 '가구야 공주 이야기'입니다.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13년 개봉 후 18년에 사망했습니다. 몇 년 전에 볼 때는 타카하타 작품들은 "...뭐야 이게"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다시 보니 미야자키 작품보다 더 기억이 남는 게 많네요. - 제목 그대로 '가구야 공주 이...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0)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잠시 여유가 없어 쉬었던 지브리 재감상. 이번엔 지브리와 미야자키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하 '센과 치히로')입니다. - 여러모로 대표작 중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흥행이 압도적입니다. '너의 이름은'이 나오기 전까지 일본 흥행 1위. 한국에서도 일본문화개방 후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의 실시간 히...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9)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야자키 하야오의 태초마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이하 나우시카)입니다. - 사실 '나우시카'는 지브리 작품이 아닙니다. 지브리 창립 전의 프로젝트였고, 결국 지브리에서 권리를 가지긴 했지만요. 그래도 지브리 창립에 큰 역할을 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지브리 작품 목록에 변칙적이지만 포함시키는 편입니다. - 애니메이션을 만들...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8) - 고양이의 보은

 개인적으로 지브리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대성공 후 뒤이어 개봉한 지브리 작품이라 한국에서도 기대가 많았지요. '고양이의 보은'이 나온 시기는 제가 한창 덕질에 본격적으로 빠져들던 시기이기도한데요,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 했습니다. 뭐 대충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으로 ...

두 교황 - 평범한 신앙인 두 사람의 이야기

 요즘 지브리만 보다가 잠시 다른 거 좀 봐야겠다 싶어서 봤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지만 극장 개봉도 했고 원래는 극장에서 볼 생각이었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답게 상영관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정작 넷플릭스로 보고 나서야 저희 동네 극장에도 지금 상영 중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 오히려 첫 개봉 때는 없었는데 지금 극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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