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11부 - 닛코 토쇼구(2/3) by eggry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1부 - 일본 도착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2부 - 유포니엄 관람, 미쓰비시 미나토미라이 기술관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3부 - 닛신 컵누들 박물관, 아카렌가 창고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4부 - 오오산바시, 차이나타운, 닛폰마루 메모리얼 파크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5부 - 키타카마쿠라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6부 - 카마쿠라, 에노시마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7부 - 야먀시타 공원 장미축제, 야마테 서양관(1/2)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8부 - 야마테 서양관(2/2), 미나토노미에루오카 공원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9부 - 클래식 재팬 랠리
2019. 5. 14.-20. 일본 간토 여행기 10부 - 닛코 토쇼구(1/3)

 오타비쇼에서 출발해 신사로 돌아가는 행렬이 나타났습니다. 선두엔 에도식 복장을 하고 부채를 든 어르신들이...



 뭐 그 뒤에 말 탄 사람들이 더 높은 분이겠고, 수행원 쯤 되는 듯.



 창병들. 저에게 잠시 창을 들어보게 해줬던 할아버지도 보이네요. 아이들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신사 관계자와 관련된 직종 외의 행차는 대부분 주민 참여인 듯 합니다. 주민 말고도 조금 더 있긴 한데... 외국인이라거나.



 텐구도 있습니다. 쇼군과 텐구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사자와 호랑이? 딱히 춤 같은 걸 추진 않더군요.



 쬐금 높아 보이는 사람들.



 흰 로브와 모자를 쓴 무녀들. 앞을 못 찍었네요.



 아까 봤던 안장 위에 올려진...뭐라 부르는진 모르고 위패 역할을 하는 건데요. 토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미나모토노요리모토겠죠. 맨 앞만 양단이 다 있고 나머지는 좌우 반쪽인 게 웃김.



 붉은 천으로 감싸진 무언가 무기를 든 사람들. 조총인가? 굳이 덮어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군요.



 뒤이어 궁병들. 활대는 있지만 시위줄은 없습니다.



 애들 힘든가 봄.



 창병들.



 갑주를 입은 무사들. 이쪽은 복장이 인기라 그런지 특히 다채로운 참가자들을 보입니다. 아이들도 있고 외국인들도...



 토쇼구로 향해가는 호위병력들.



 주홍 옷을 입은 꼬마들.



 올라오는 길에 처음 봤던 광대들입니다.



 토쿠가와의 문양이 박힌 부채.



 엄근진해 보이는 신관들. 중간급은 되어 보입니다.



 거울, 창 등의 장대들.



 태고.



 갑주보단 화려한 코트에 모자를 쓰고 경무장 한 사람들.



 아까 의식 중에 하얀 마스크를 걸었던 노란 옷 입은 신관들인데, 마스크는 안 쓰고 있네요.



 둥글게 으쌰으쌰 하던 신관들. 저 구렛나루 장식은 무엇인지...



 화려하게 장식된 북과 징.



 아까도 봤던 매 사냥꾼들. 매는 나무 모형으로...



 폼 안 나는 의자 지기들.



 와 크다. 금박종이 본 거 중에 제일 큰 듯.



 수수한 복장의 호위자들.



 신이 탄 가마, 미코시가 드디어 나타납니다. 선두는 토쿠가와 이에야스.



 히노마루 부채 든 사람들이 뭐 하나 했더니 영차 영차 구령 맞춰주는 사람들이더군요.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미코시. 사실 미코시들이 다 금박에 빨간실 걸어놔서 자세한 디테일 안 보면 구분이 잘 안 됩니다. 가문 문양이나 꼭데기에 달린 동물 상징 정도로 구분 가능.



 가마꾼들 표정 ㅋㅋㅋ



 거지역인 아이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던지면 그걸 주워다 담는... 원조 축제부터 존재하던 건 아니고 그때는 정말 부스러기 주으러 다니던 거지들이었겠죠. 지금은 그 시절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포함되었을 듯.



 영차 힘내라고.



 표정 ㅋㅋㅋ



 여튼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미코시입니다.



 미나모토노요리토모의 미코시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히데요시와 요리토모의 미코시에 달린 문양은 둘의 가문 문양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미나모토 공, 힘드옵니다...



 제일 높은 분인 듯.



 이마에 특이한 걸 대고 목에 솜뭉치 같은 걸 걸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슈겐도의 복장인데 여긴 왜 끼여있는진 잘... 슈겐도 자체가 뭐 신토와 불교와 민간신앙이 융합된 거긴 합니다만.



 눈 앞의 행렬이 다 끝나고 따라 올라가서 신사로 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미코시들.

 다음 편부턴 실제 토쇼구 구경을 합니다. 원래 2편으로 하려 했다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한편 더 늘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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