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2019 관람 2부 - 제네시스, 미니, BMW, 현대자동차 by eggry


서울 모터쇼 2019 관람 1부 - 전기차 시승, 혼다, 닛산, 렉서스
서울 모터쇼 2019 관람 2부 - 제네시스, 미니, BMW, 현대자동차
서울 모터쇼 2019 관람 3부 - 쌍용, 포르쉐, 쉐보레, PSA
서울 모터쇼 2019 관람 4부(끝) - 재규어 랜드로버, 기아, 르노, 토요타, 메르세데스, 마세라티

 현대와 별도로 부스를 차린 제네시스입니다. 라인업도 늘어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현대와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 젠쿱 같은 건 없고 전부 현행 G70/80/90 시리즈입니다.

 잡다하게 다 넣기엔 분량 문제도 있고 쓸 글도 없어서 전체 사진 모음은 따로 플리커에 올렸습니다.(Seoul Motor Show 2019)




 프리미엄 중형 G70. 형인 G80 보다는 헤드램프가 작아서 덜 강한 인상입니다.



 G80. 그릴과 헤드램프가 좀 더 강렬합니다.



 G80 스포츠. 3.3리터 람다 엔진이 들어갑니다. 언더범퍼나 휠 등을 스포티하게 포인트를 줬지만 뭐 기본적으론 G80 고사양 버전입니다.



 G90. EQ900을 대신하는, 에쿠스에서 계보가 이어지는 현대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입니다...만, EQ900은 약간 평범한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하면서 무난했다면 이쪽은 고급스럽긴 한데 약간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받네요. 뭐 묵직한 스타일이긴 한데요. 벤틀리 뮬상느가 생각나는 전체적인 느낌이 이 급에서는 조금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S 클래스보다 싼 가격에 벤틀리 감각을? 뭐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오각형 그릴도 부담스럽군요.



 롱 휠베이스 버전인 G90L입니다. 뒷자리가 좀 더 좋습니다.



 제네시스 맞은편엔 미니 부스. BMW 부스랑 붙어 있습니다.



 전기화된 클래식 미니. 팔면 좋겠지만...



 미니 세인트 패트릭 에디션...이 아니라 60주년 에디션.



 굿즈도 있습니다.



 뭐 미니의 디자인 철학이니 얘기 하는데 지금의 BMW 미니랑은 상관 없는 얘기 아닌지?



 전체 크롬 도금으로 번쩍이는 미니. 데이빗 보위의 작품입니다.



 얼마나 번쩍거리는지 뒤에 놔둔 보위의 초상으로 유리창을 채울 수 있을 정도.



 아웃도어 스타일로 짐을 실은 컨트리맨.



 도회적인 클럽맨.



 JCW 에디션의 변종. 미니는 에디션이 너무 많아서...



 JCW 컨버터블.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5도어. 유럽에선 3도어겠지만 한국에선 아무래도...



 BMW 쪽으로 넘어가면 바이크 삼매경입니다. 옛날엔 사이버틱한 디자인의 BMW 바이크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쵸퍼 스타일이 더 좋네요.



 신형 X7. 돼지코가 이제 심각한 수준입니다.



 7 시리즈. X7 만큼 부담스러운 코는 아니지만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무대에는 M8 그란쿠페 컨셉. 컨셉이라고 하지만 거의 이대로 나올 거 같습니다. 전시장의 BMW 디자인 중 제일 좋았던 듯.



 M4 GT4.



 화려한 스트라이프 조명 밑에 M2와 M5를 전시했습니다.



 이번에 풀체인지 된다는 3 시리즈입니다. 범퍼에서 올라온 뿔(?)이 헤드램프를 찔러서 스타일이 또 달라지는군요.



 신형 Z4. 이쪽은 그릴을 좌우로 크게 늘렸습니다. 그리고 헤드램프는 모서리 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수프라와 동일 플랫폼이라던데 저는 수프라 쪽에 한 표를...



 i 비전 다이나믹스 컨셉. 전기차 컨셉인데 뭐 디자인이 워낙 휑한데다 근시일 내에 적용될 거 같진 않은 전적으로 컨셉카입니다.



 현대는 부스를 여러 세그먼트로 나눴는데, 제일 먼저 들어간 건 정문의 쏘나타 쪽이 아니라 퍼포먼스 라인업인 N이었습니다. 포르자 기반으로 레이싱 대회를 하고 있더군요. 시간만 있었으면 저도 한 판 뛰었을텐데...



 N 부스는 뭐 투어링카도 있긴 하지만 역시 제일 핵심은 WRC입니다. 현대 모터스포츠 프로젝트에서 제일 크게 추진되는 것이기도 하죠. 실적도 좋고요.



 구형이긴 하지만 i20 WRC. 티에리 누빌의 안경을 연상시키는 헤드램프의 주황라인이 인상적.



 우승 트로피도 있습니다.



 벨로스터 컵 세이프티카.



 모터스포츠 말고 시판되는 N 라인입니다. i30 N 라인. 외형은 꽤 얌전한 편이네요.



 N 라인의 상징적 존재는 뭐 역시 벨로스터 N 퍼포먼스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과격한 스타일에 더 스포티한 파츠를 갖췄습니다.



 이쪽은 좀 더 얌전한 일반 벨로스터 N입니다.



 남양,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쉴라이페에서 따온 N 시리즈의 소개.



 자동차 말고 퀴즈라든가 체험 부스가 여럿 있는데 이건 고함 치면 차가 굴러가는 레이스입니다. 대체 누가 이런 미친 생각을...



 원래는 여기가 입구인데 역으로 이동하는 중. N으로 이동하는 싸이버틱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너무 역주행하긴 그래서 입구로 돌아가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현대 부스의 실질적 시작인 쏘나타.



 코드명 DN의 신형 쏘나타. 이미 시판 중인데 뭐 출고 지연 등 여러 얘기가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관심사가 아니라 그러려니... 개인적으로 가로지향 디자인은 그렇게 맘에 들진 않습니다. 헤드램프에서 펜더로 이어지는 LED 램프도 음, 좀 오바한 거 같다는 생각.



 흰색은 LED 라인이 덜 튀어서 그런지 좀 나은 듯.



 노란색도 나쁘진 않습니다.



 좀 더 과격한 프론트 그릴 디자인을 가진 쏘나타 터보.



 선루프에 이물질 유입 등을 막아주는 방충망(?)



 이상하게 기울여서 전시해놓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이전에 비해서 하이브리드라고 고유의 그릴 형상 같은 걸 도입하진 않았습니다. 하이브리드라고 튀어야 하는 시대는 사실 갔지요.



 이번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특이 옵션인 솔라루프. 이름대로 지붕이 태양전지판입니다. 플러그인 기능 없이 배터리 충전으로 연비 절감하는 효과가 있지 싶은데 옵션 값 만큼 할지, 내구성은 어떨지. 일반 하이브리드보단 PHEV나 EV에 더 필요한 옵션인 듯.



 카카오 음성비서 기능이 들어간다는군요. 잘 될지는...?



 여기저기 라이언 풍선이 보이더라니 여기가 소스였군요.



 수소차 부스입니다. 수소차에서 배출되는 물 자랑 중.



 넥소 내부 등을 볼 수 있는 전시.



 수소 충전소 현황인데 오픈 예정인 것들 합쳐서 10개 남짓. 심지어 대전, 대구는 예정도 없는 게 황당하군요; 땅끝까지 갈 거면 꽉 채우고 가라는 건가. 일단 대전, 대구 주민들이 출퇴근용으론 못 쓰겠습니다.



 공기정화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를 커버한다고 하는군요. 연료전지의 흡기시스템 에어필터인데 내연기관처럼 산소를 쓰는 건 마찬가지지만 대신 배기가스가 섞이지 않고 대기성분을 배출할테니까 그로 인한 정화효과는 있을 듯 합니다. 실효성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은 제1 전시관으로 넘어가 쌍용, 기아, 르노 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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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새벽 2019/04/11 00:54 # 삭제 답글

    프리우스에도 비슷한 솔라 패널 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 적이 있으나, 출력이 차를 충전하기에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고 차를 뙤약볕 밑에 주차해두었을때 환기 시스템을 작동시켜서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수준으로 그쳤다고 합니다. 저것도 차량 주행에 쓰일 정도의 전력은 생산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리고 넥쏘의 미세먼지 정화는 공조장치가 아니라 연료전지 셀과 직접 연관있는게 맞습니다. 연료전지 셀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외부 공기를 계속 흡입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어필터를 통해 공기를 걸러서 전지에 공급하기 때문에 연료전지 시스템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더군요.
  • eggry 2019/04/11 01:19 #

    아하 발전에 필요한 공기의 필터군요. 솔라패널은 뭐 마케팅 문구로는 쬐금은 절감될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수치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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