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10 시리즈 및 폴더블 '폴드' 발표 by eggry


S10 시리즈 공통사양

AP: 엑시노스 9820 or 스냅드래곤 855
무선통신: WiFi6, 블루투스 5.0_LE
OS: 안드로이드 9.0
스토리지 확장: 마이크로SD 확장 스토리지
포트: USB 3.1 Gen1 Type-C, 3.5mm 스테레오 단자
방수방진: IP68 방수방진


S10e

디스플레이: 5.8인치 2280*1080 OLED 디스플레이
메모리+스토리지: 6GB LPDDR4X+128GB UFS 2.1 or 8GB LPDDR4X+256GB UFS 2.1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35mm 환산화각 26mm, f1.5/f2.4, 듀얼픽셀 AF, OIS)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환산화각 12mm f2.2, 초점 고정)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환산화각 26mm f1.9, 듀얼픽셀 AF)
생체인식: 전원버튼 지문센서
배터리: 3100mAh
크기: 69.9*142.2*7.9mm
무게: 150g
색상: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루, 카나리아 옐로우



S10

디스플레이: 6.1인치 3040*1440 OLED 디스플레이
메모리+스토리지: 8GB LPDDR4X+128GB/512GB UFS 2.1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35mm 환산화각 26mm, f1.5/f2.4, 듀얼픽셀 AF, OIS)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환산화각 12mm f2.2, 초점 고정)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환산화각 52mm f2.4, 위상차 AF, OIS)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환산화각 26mm f1.9, 듀얼픽셀 AF)
생체인식: 온스크린 초음파 지문 센서
배터리: 3400mAh
크기: 70.4*149.9*7.8mm
무게: 157g
색상: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루


S10+

디스플레이: 6.4인치 3040*1440 OLED 디스플레이
메모리+스토리지: 8GB LPDDR4X+128GB/512GB UFS 2.1 or 12GB LPDDR4X+512GB/1TB UFS 2.1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35mm 환산화각 26mm, f1.5/f2.4, 듀얼픽셀 AF, OIS)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환산화각 12mm f2.2, 초점 고정)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환산화각 52mm f2.4, 위상차 AF, OIS)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환산화각 26mm f1.9, 듀얼픽셀 AF)
800만 화소 RGB 깊이 센서 카메라(환산화각 22mm f2.2, AF)
생체인식: 온스크린 초음파 지문 센서
배터리: 4100mAh
크기: 74.1*157.6*7.8mm
무게: 175g(유리), 198g(세라믹)
색상: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루, 세라믹 블랙, 세라믹 화이트


S10 5G

디스플레이: 6.7인치 3040*1440 OLED 디스플레이
메모리+스토리지: 8GB LPDDR4X+256 UFS 2.1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35mm 환산화각 26mm, f1.5/f2.4, 듀얼픽셀 AF, OIS)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환산화각 12mm f2.2, 초점 고정)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환산화각 52mm f2.4, 위상차 AF, OIS)
'타임 오브 플라이트' 깊이센서 카메라(상세 불명)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환산화각 26mm f1.9, 듀얼픽셀 AF)
'타임 오브 플라이트' 깊이센서 카메라(상세 불명)
생체인식: 온스크린 초음파 지문 센서
배터리: 4500mAh
크기: 77.1*162.6*7.94mm
무게: 198g
기타: 마이크로SD 스토리지 확장 불가

 언팩 이벤트에서 삼성 제품이 대거 발표됐습니다. 뭐 무선 이어폰이나 워치 등등 있지만 역시 메인은 갤럭시 S10 시리즈. 이번엔 총 4개 라인업으로 나옵니다. 통신사 및 국가가 한정적인 5G 모델을 제외하면 S10e, S10, S10+ 세가지로 나뉘는데, 아이폰 XR, XS, XS Max의 3단계 라인업을 참고한 듯 합니다. 다만 제일 저가형인 S10e는 XR과 달리 크기도 제일 작고, 디스플레이 타입도 OLED로 공통입니다.

 S10e가 상위 두 모델에 비해 가장 쳐지는 건 카메라로, 상위기종은 초광각, 광각(메인), 망원 세가지를 갖추고 있지만 S10e는 망원이 없습니다. 또 전면 카메라에 깊이 카메라가 없습니다. 망원은 초광각보다 활용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적절한 트레이드오프입니다. 그래도 아이폰 XR과는 달리 듀얼 카메라이니까요. 또 상위기종은 온스크린 지문인식이 들어갔지만 S10e는 엑스페리아를 연상시키는 전원버튼 지문인식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셋 중 제일 작으며 엣지가 아니라 그냥 모서리 유리 라운딩만 해놨습니다. 해상도도 한단계 낮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삭감 당한 사양들이 모두 아이폰 XR과 동급이거나 더 좋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공격적이라는 얘기도 되겠죠. XR과 달리 디스플레이 크기로 혼란을 주지 않아서 선택을 쉽게 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유일하게 거슬리는 건 깊이 카메라의 삭제에 의한 아웃포커싱 기능 삭제인데, 애플은 싱글카메라에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고 있지만 다른 기종을 보면 삼성은 아직 하드웨어 기반으로 하려는 듯 합니다.

 S10과 S10+는 기존 라인업대로 사실상 크기+배터리 차이 뿐입니다. 다만 후면 트리플 카메라는 동일한데 전면 카메라는 S10+엔 깊이 카메라를 추가한 듀얼, S10은 S10e와 같은 싱글입니다. 애플은 후면 카메라에 차등을 뒀는데 삼성은 전면 카메라 위주로 차등을 두네요. 셀카 시대엔 이게 더 중하다는 걸까요? S10 부터 온스크린 지문센서가 들어가는데, 기존의 광학식이 아니라 초음파 방식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중에선 처음 온스크린 지문센서 기종입니다. 또 기존의 홍채인식은 삭제됐습니다.[...] 뭐 불편하니깐...

 S10 5G는 S10에 5G만 넣은 특별판인가 했는데, 사양이 또 다릅니다. 화면은 더 크고(!), 카메라에는 '타임 오브 플라이트'라는 특이한 이름을 붙인 깊이값 센서가 전후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이 센서는 다른 기종의 전면 깊이 센서보다 더 고성능인 것으로, 후면에도 탑재되어 있고 동영상 촬영 시에도 적용 가능하다는군요. 이건 적어도 컨슈머 기기에서는 최초라고 합니다. 정확한 방식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240*160이란 매우 낮은 화소의 카메라라고 하는데... 뭐 어떻게 탐지하는진 모르겠습니다. S10 5G는 제한된 국가와 통신사에만 판매되며,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 독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한국은 세 곳 다 나올 거 같습니다.

 AP 쪽 사양은 그냥 뻔할 뻔자인데 반해서 이번에 힘을 준 건 디자인과 카메라라고 해야겠습니다. 이미 컨셉을 먼저 발표한 바 있는 인피니티 O 방식으로 노치 대신 구석에 전면 카메라를 넣고 구멍을 뚫어놨습니다. 전면 싱글인 S10e이나 S10은 그냥 원형 구멍이고, 듀얼인 다른 애들은 운동장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면 듀얼~트리플 카메라는 그냥 일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더이상 후면 지문센서 방식이 아니라 지문센서 위치에 대해서 왈가부 되진 않을 거 같습니다.

 S10e의 경우엔 아이폰 XR을 의식해서 사양을 조금씩 더 높게 만들어 놓은 게 눈에 띕니다. S10과 S10+는 같은 사양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미묘하게 카메라랑 메모리에서 차등을 뒀네요. 특히 12GB 메모리 옵션은 좀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10 5G는 특이하게 S10+보다 더 상위인 것처럼 보이지만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그보다 더 제한적입니다. 생산량이 적을 거라 그런 건지. 그래도 카메라 등을 보면 분명 최상위 기종이긴 합니다.

 사실 전체적으로는 주변기기와 마감 위주 개선이긴 합니다. 뭐 AP 쪽 발전이 더뎌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오히려 가장 큰 무기는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가형인 S10e와 XR에서부터 10만원 차이로 출발하고(물론 XR은 조금 지나서 정가보다 싸게 살 수 있긴 하지만), S10이나 S10+로 가면 가격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단적으로 XS Max는 150만에서 시작하지만, S10+는 115만 정도에서 시작합니다. 뭐 세라믹 모델은 아이폰 급으로 비싸긴 한데 그건 프리미엄 옵션이니까...





갤럭시 폴드

AP: 스냅드래곤 855
메모리+스토리지: 12GB LPDDR4X+512GB UFS 3.0
디스플레이: 7.4인치 1536*2152 OLED 디스플레이+4.6인치 840*1960 OLED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35mm 환산화각 26mm, f1.5/f2.4, 듀얼픽셀 AF, OIS)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환산화각 12mm f2.2, 초점 고정)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환산화각 52mm f2.4, 위상차 AF, OIS)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환산화각 26mm f1.9, 듀얼픽셀 AF)
안쪽 카메라: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환산화각 26mm f1.9, 듀얼픽셀 AF)
800만 화소 RGB 깊이 센서 카메라(환산화각 22mm f2.2, AF)
생체인식: 온스크린 초음파 지문 센서
배터리: 4380mAh
크기: 펼쳤을 때 7.8mm, 접어을 때 17mm 두께, 상세 크기 불명
무게: 불명
색상: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마션 그린, 아스트로 블루(힌지 골드/실버 선택)

 이미 영혼까지 다 유출됐던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도 발표됐습니다. 이름은 간단명료하군요. 기본 내장 사양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메모리가 12GB라 최상급인 것과 UFS 3.0으로 내장 스토리지 성능을 올린 정도만 눈에 띄네요. 카메라 레이아웃 면에서는 셀카용 카메라가 접이에 따라 별도로 필요해서 안쪽 카메라가 따로 있다는 정도입니다. 깊이 카메라는 안쪽에만 있어서 펼쳤을 때가 풀사양 발휘라고 해야겠네요.

 사실 디스플레이 사이즈라거나 여러가지 따져보면 접었을 때는 '간이모드' 내지는 '휴대모드'에 가깝지, 온전히 보통 폰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화면 위아래 여백이 너무 많이 남아서 어색하고, 두께도 17mm로 요즘은 상상도 하기 힘든 두께입니다. 어디까지나 타블렛을 접어서 주머니에 넣는다는 게 주안점이지, 접었을 때도 얇고 편리하다는 쪽은 아닌 것입니다. 뭐 이건 물리법칙 상 어쩔 수 없다 싶기는 합니다. 맘 같아서야 접었을 때 보통 폰 두께이고 싶지만...

 펼치면 자동으로 앱 레이아웃 및 윈도우가 스케일러블하게 작동되게 되어있고(예쁘진 않아도 안드로이드의 특성 상 대부분의 앱은 큰 지장 없이 돌아갈 겁니다.), 트리플 멀티태스킹을 선보였습니다. 뭐 이건 잘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중국 메이커에서 폴더블이 몇개 선보이긴 했는데, 삼성이 제일 주안점을 둔 건 힌지의 퀄리티일 듯 합니다. 기구적으로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접었을 때 뭐 슬림한 느낌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두께에서도 미적으로 흉하지 않게 보이려고 애썼습니다. 내구성과 고정 부분에서도 당연히 공들인 거 같고. 삼성 정도 이름값이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긴 하죠.

 역대 폴더블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곤 해도, 초기란 점을 고려해도 대중화 가능할까 의심스런 컨셉인 건 맞습니다. 일단 접었을 때 두께 문제는 해결하기 엄청 어려워 보이고, 힌지 구조의 내구성이 일체형보단 당연히 좋을 순 없습니다. 아무리 공들여 만든다 해도 유격이 완전히 없을 수는 없는 구조이고, 강성 면에서도 말이죠. 뭐 갤럭시 폴드의 문제점인 접었을 때의 디스플레이 활용 같은 부분이야 방책이 없진 않을 겁니다. 지금 머리 굴린 건 이게 한계인 거 같지만요.

 가격은 1980달러, 5G 네트워크 내장인데 S10 5G처럼 제한된 국가에서만 팔릴진 모르겠습니다. 일단 통신사 끼지 않고 삼성에서 직판만 한다고 하긴 했습니다. 덕분에 가격이 쉽게 빠지진 않을텐데 공급 컨트롤의 의미도 있겠고... 본체 색상에다가 두가지 힌지 색상을 포함해 컬러 바리에이션이 많기도 합니다. 삼성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초 프리미엄 가격의 테스트베드인데 과연 세세한 완성도는 어떨지...

 뭐 저는 폴더블에는 회의적인 쪽이긴 합니다. 아예 한쪽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매우 얇게 만드는 식으로라도 접었을 때의 두께를 해결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경우엔 펼쳤을 때 타블렛 급인 디스플레이의 전력소모를 감당할 배터리를 못 넣을테고... 배터리 혁신, 디스플레이 혁신 등등 모든 게 더 나아져야 쓸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있죠.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일반 폰보다 1.5~2배 정도 부품 비용이 더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삼성이 S10 가격을 크게 올리진 않았지만 어쨌든 지금 쓰는 폰들보다는 비싼 제품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만약 이게 100만까지 내려온다면 S10을 50만에 살 수 있는 시대라는 얘기가 되기도 하고요.

 아직은 그냥 기괴한 실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폴더블 폰들이 2,3년 뒤에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을지는...아무래도 일단 회의적이죠. 구매를 염두하고 있다면 갤럭시 기와 처럼 원오프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겁니다. 2세대 나오면 좋지만 아니어도 어쩔 수 없는 거죠. 매우 비싸고 실험적인데 지인분이 산다고 해서 후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통신사 유통을 안 해서 매장 전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강남 딜라이트에는 전시되겠죠 적어도?



덧글

  • 휴메 2019/02/21 23:33 # 답글

    폴드 노트 3세대 나오면 그때나 사고싶네요 6년즘 걸릴련지...
  • 새벽 2019/02/22 00:11 # 삭제 답글

    갤럭시 노트 차세대기가 7월에 폴더블 형태로 조기 출시된다는 떡밥이 있더군요. 사실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이지만 그래도 삼성이 폴더블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거의 10년 전부터 준비해오던 떡밥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니까요.

    아직은 말씀하신대로 실험작 수준이기는 하지만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좀 더 기다려봄직 한거 같아요.

    물론 지금 산다면 S10을 사는게 옳겠지만요.
  • dex 2019/02/22 08:31 # 삭제 답글

    갤럭시 폴더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집중하고 다른 기능을 제한해서 가격을 낮췄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카메라도 깊이카메라 이런거 다 빼고 전후면 1개씩만 넣고. 지문인식도 빼고. 배터리도 좀 더 줄이고. 그래서, 두께도 더 줄이고. 디자인에 집중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만으로 구매하도록 하는거죠.
    그랬으면 가격도 더 내릴 수 있었을텐데. 뭔가 폴더블폰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모든 기능의 최첨단에 집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사월 2019/02/22 18:54 # 답글

    타임 오브 플라이트 카메라는 TOF센서라고해서 LG에도 채용되는 센서입니다 LG관련 기사참고하시면 될꺼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opennews24/221463071235
  • eggry 2019/02/23 20:26 #

    일종의 광학식 레이더군요.
  • 가지안텝 케밥집 2019/02/25 00:30 # 답글

    TOF는 요즘 AR이나 VR이 점점 발전하고 있어서 각광받는 기술이죠. 애플 페이스id에 쓰이는 구조광이 기술적으로는 정확도가 더 높은 방식이기는 한데,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지연시간이 많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거리가 짧아서... 아마 중기적으로는 단거리 SL 중거리 TOF로 이원화 했다가 프로세싱 파워를 통해 SL일원화를 하거나 TOF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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