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S1, S1R 출시일 및 가격, 사양 발표 by eggry


 이미 사양은 유출되었긴 한데 공식 발표됐습니다. 사양은 이전 루머 글 거의 그대로입니다.(파나소닉 S1/S1R 및 렌즈 제품 이미지 및 사양 유출) 출시는 4월. 한 달 뒤 있을 CP+에서 체험가능한 기기가 전시될 거 같습니다. 일단 생각보다는 좀 아쉬운 결과물이네요. 일단 익히 알려진대로 S1은 2400만 화소, S1R은 4700만 화소이며 S1R은 스틸 중심, S1은 스틸과 비디오의 밸런스로 설정되었습니다.



 동영상 관련 스펙이 가장 궁금할텐데, 일단 S1은 풀프레임 화각으론 슈퍼샘플링 4K 30p를 지원하지만, 4K 60p에서는 한계를 보입니다. S1이 더 동영상 중심이라고 한 데에 반해 APS-C 영역(소니는 슈퍼 35라고 부르는)으로만 지원되며, 더 화소수가 많은 S1R은 특이하게도 픽셀비닝 모드로 1.09배 크롭으로 비교적 적은 화각손실로 지원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기능들은 분명 S1 쪽이 지원이 더 많습니다. 일단 FHD 및 4K 30p까지 무제한 녹화를 지원하고, 4K 60p도 30분까지 됩니다.

 반면 S1R의 경우엔 화각손실이 적은 상태로 4K 60p가 가능합니다. 1.09배의 크롭비를 가지는데, 이정도는 뭐 거의 전체 화각이라고 해도 되겠죠. 풀픽셀리드가 아닌 한계가 있긴 하지만 픽셀비닝으로라도 4K 60p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기존 미러리스에서 볼 수 없던 수준의 화질을 보여주겠죠. 그렇지만 S1R은 S1과 달리 4K 30p 까지는 30분 시간제한이 있으며, 4K 60p는 15분 제한이 있습니다.

 사실 S1에서 화각손실이 생기는 건 꽤 실망스럽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당장 파나소닉이 APS-C 렌즈를 내놓지 않기 때문에 소니의 a7R 계열과는 입장이 약간 다릅니다. 물론 라이카 제 APS-C 렌즈가 있고, 수동이나 시네렌즈 쓰는 사람들은 상관 없겠지만 순정 자동초점 렌즈 쓰는 사람 기준으론 S1에서는 4K 60p는 거의 무용지물인 셈입니다;; 단순히 60프레임과 화각의 양립만 생각하면 S1R이 더 좋은 선택이지만 시간제한 압박이 잇죠.

 4K 60p 한정으로 적용되는 시간제한이란 게 애매한데, 일단 이미 무제한인 S1이 동영상 스펙으로 시간제한 걸릴 이유는 발열 아니면 카니발라이징입니다만, 발열이면 온도도 그때그때 다른데 그냥 30분이나 15분으로 정하는 건 어색하죠. 결국 파나소닉도 팀킬 우려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양들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그 외의 동영상 사양으로는 S1은 내장 10비트 4:2:2 녹화(HLG 규격으로)가 지원될 예정인데 출시 시점에선 없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추가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HLG 모드는 30프레임으로 제한됩니다. 왜! 왜!! 또 HDMI를 통한 4K 60p 출력도 펌업 대상이며, V-Log는 이전 모델처럼 유료 소프트웨어 키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V-Log 역시 30p 까지만 가능합니다. 60p는 역시 반쪽짜리란 느낌이군요;

 나머지 사양들은 루머에 알려진 그대로입니다. 6fps의 DFD 동체추적 AF, 바디온리 5.5스탑, 듀얼 IS 2 시 6.5스탑의 손떨림 보정, 576만 화소의 EVF와 210만 화소의 LCD, XQD와 SD의 듀얼슬롯 구성 같은 것들 말입니다.

 전체적인 사양은 제 기대에는 못 미칩니다. 센서와 렌즈, 바디 손떨림 보정의 기본기는 좋겠지만, AF는 아직 미지수이고, 동영상은 이것보다 더 좋길 기대했습니다. 물론 스펙이 다가 아니고 동영상 화질은 현존 기종 중에서 가장 좋기는 할 겁니다. 니콘이 업데이트 할 RAW 비디오 출력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그렇지만 4K 60p가 크롭이나 시간제한 등으로 발목이 잡히지 않고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이길 바랬습니다. 여튼 4K 60p를 원한다면 S1보다는 S1R이 나을 거 같다는 다소 어이없는 상황에 놓이긴 했군요.

 파나소닉의 동영상 처리 성능은 적어도 2400만화소 기종에서 4K 30p 슈퍼샘플링을 크롭해야 하지는 않지만(소니는 현재 1.2배 크롭입니다) 그렇다고 60p를 넉넉하게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은, 다소 애매한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기대한 게 4K 60p를 만족스럽게 하는 수준엔 도달하지 못 한 것입니다.

 현행 소니보다는 낫지만 파나소닉 역시 낀세대이고, 4K 60p의 만족스런 달성은 다음 세대의 얘기이며, 8K는 더 멀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8K 원년으로들 많이 얘기하는데, 지금 속도론 소니나 파나소닉 모두 프로 방송용 캠코더 밖으로 8K가 나올 거 같진 않습니다. 컨슈머 제품에서의 8K는 마케팅 문구에 비해서는 아직 먼 얘기 같습니다.



 S1 시리즈의 또다른 특징은 훨씬 큰 크기입니다. 사실 니콘, 캐논이 소니보다 커서 좋니 싫니 얘기가 많았지만, 파나소닉과의 차이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나소닉은 완연한 DSLR 중급기의 크기를 가져다 왔고 이는 큰 논란거리가 될 듯 합니다. 일단 저는 그립이 큰 건 환영입니다. 서양인들도 대체로 그렇겠죠. 경쟁사보다 거의 50% 정도 무거운 무게는 분명히 지적사항이겠습니다만, 그 부분인 내구성이 더 좋다는 걸로 합리화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렇긴 해도 크다는 점이 무작정 비난당할 점은 아닙니다. S1 시리즈는 소니 a7 시리즈가 처음 등장할 때나 니콘과는 다른 입장에 있습니다. a7이 떨어지는 성능을 커버하기 위해 소형화를 내세워야 했고, 니콘도 지금은 비슷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G1을 출시하고 발전시켜온 파나소닉이 보기에, 풀프레임으로 가는 이유는 절대적인 화질과 강력한 성능 그 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소니에 가장 가까운, 혹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입니다.

 일전에 소니의 FE 시스템이 성장해서 프로슈머가 원하는 밝고 무거운 렌즈들이 중점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작은 바디를 고수하는 건 모순이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이미 미러리스가 미래이며,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프로슈머 타겟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크고 강력하게 간다고 메시지를 확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S1 시리즈의 크기는 타사 미러리스와 비교하지 않는 이상은 별 문제가 안 됩니다. 파나소닉의 입장은 이럴 겁니다. "a7R III과 비교하지 말고, D850과 비교해라"

 화질이나 바디의 다른 부분(조작성 등)에 대해선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검증을 더 거쳐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파나소닉에게 거의 전적인 신뢰를 갖는 부분이기도 해서 예상 밖의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이 부분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물리, 터치스크린을 모두 포함해 S1 시리즈는 현존 미러리스에서 가장 핸들링과 조작이 좋은 카메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일하게 불확실하고 의문을 남기는 건 역시 AF입니다. 파나소닉은 컨트라스트 AF 기반의 DFD 동체추적을 고집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가 모두 센서면 위상차로 넘어간 상황에 AF-C에 뒤쳐지고 있는 이유였습니다. 물론 파나소닉의 입장은 속도만 더 올리면 다 해결되며, 밴딩 이슈도 없다- 는 것입니다만, 그건 이번에 입증해야 할 부분이죠. 참고로 AF 속도를 0.08초라고 하는데, 소니 a6400의 0.02초보단 느리지만 판형 차이를 생각하면 그렇게 딸리는 건 아닙니다. 소니도 풀프레임은 크롭보다 느리니까요.

 480Hz의 검출속도를 갖고 있는데 이는 소니 a9의 60Hz의 8배에 달하는 겁니다만, 위상차로 얻는 이득을 생각하면 이것만으로 소니 만큼 빠르리라고 장담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이정도 처리속도면 이론 상으로 소니 턱밑까지는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정도만 되도 미러리스에서 2위이므로 충분할 겁니다. 장래 발전 가능성도 여전하고요. 머신러닝 기반 사물인식 얘기가 있는데 이건 소니와 올림푸스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컨셉인진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림푸스처럼 피사체 종류를 고르는 식은 아닙니다.

 스펙 얘기에서 넘어가, 가격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S1은 2499달러, S1R은 36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두 기종 모두 직접적 경쟁자인 소니 a7 III/a7R III나 니콘 Z6/Z7보다 두드러지게, 대략 500달러 정도 비싼 가격입니다. 게다가 소니와 니콘은 이미 출시된지 조금 지나서 가격도 떨어진 상태죠. 실질적인 출시 초기 체감가는 경우에 따라선 거의 1000달러 정도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a7R III야 이미 덤핑되서 거의 200만 차이 날 거 같고요;



 분명 S1 시리즈는 소니나 니콘 카메라보다 더 다재다능한 카메라이며, 분명히 더 튼튼한 카메라입니다만 이정도 가격을 정당화 할 수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소니보다는 더 튼튼한 카메라인 건 맞아 보이고, 니콘보다는 퍼포먼스와 체험이 낫겠습니다만, 그래도 렌즈군이 부족한 후발주자로써 비슷한 정도의 가격을 기대했던 게 사실입니다.

 일단 제일 아쉬운 건 4K 60p를 정복하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가격입니다. 소니와 비슷하기를 바랬습니다. 크기나 렌즈 같은 부분들은 괜찮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소니에서 넘어갈 여력(첫째론 렌즈, 둘째론 돈;)은 없지만, 여전히 유효한 후보 시스템으로써는 남겠습니다. 적어도 캐논, 니콘보다는 아직 저에겐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다만 이 포지셔닝과 가격전략이 시장에 얼마나 먹혀들지는 좀 의문스럽군요.



 Lumix S 24-105mm F4 Macro OIS는 하급 브랜드인 그냥 S로, 아마 파나소닉의 새 렌즈는 기본 브랜드가 S가 되겠습니다.(니콘이랑 햇갈리네요.) 저렴한 번들줌이 나오지 않기에 캐논처럼 24-105/4가 고급 번들 역할을 맡게 됐는데, 매크로 이름을 붙일 만큼 접사성능도 괜찮고(최단거리 0.3m, 배율 0.5x)OIS가 들어가 듀얼 IS가 될테니 기본기는 만족스럽겠습니다. 가격은 1299달러로, 소니나 캐논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24-105/4는 좋은 선정입니다. 저렴한 번들줌이 없는 건 아쉽지만 고급지향이라면 24-105/4가 최저치라고 봅니다. 매크로나 OIS 성능도 기대하는데, 캐논이나 소니와 비교해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0.5배 배율의 접사는 전천후성이 좋고 듀얼 IS도 기대됩니다. 가격도 경쟁사에 비해 나쁘지 않게 잡혔습니다. 이젠 품질만 동급만 되면 되겠죠.



 The Lumix S Pro 50mm F1.4는 고급형 50.4 렌즈입니다. Pro 브랜드가 붙은 렌즈로써, 클러치 구조의 초점링을 갖고 있어서 피드백 좋은 수동초점이 가능합니다. 소니 등과 마찬가지로 11매 조리개를 채택해 보케에 신경을 썼고, 듀얼 모터를 탑재해서 AF 속도가 좋다고 합니다. 소니 FE 50.4ZA는 AF 속도가 좀 불만족스러웠죠. 부드러운 노출 변화와 포커스 브리딩을 최소화해서 동영상에 좋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2299달러. 캐논의 RF 50.2와 같은 가격으로 다소 부담스런 가격입니다. 무게도 900g을 넘는 무지막지한 녀석입니다.

 캐논의 자랑인 50.2와 동등한 가격을 택한 만큼, 품질에선 타협이 없어야 할 겁니다. 해상력은 현존 최고여야 할테고, AF 속도도 자신하는 만큼 좋아야겠죠. 그러고서도 2299달러는 여전히 비싼 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으로 넘어가기 가장 꺼려지게 만드는 게 이 렌즈의 가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없는 렌즈야 나온다지만 가격은...



 Lumix S Pro 70-200 F4 OIS는 Pro 망원 렌즈입니다. 이름대로 70-200/4 스펙이고, OIS가 들어가서 듀얼 IS로 최대 6.5스탑까지 보정됩니다. 역시 클러치 기구가 탑재된 초점링이 있어서 기계적인 수동초점 감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f4 치고는 크고 무거운 편인데, 그만큼 화질에 중점을 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니의 70-200/4는 f2.8 G 마스터에 비해선 약간 평범한 편이죠. 물론 G 마스터가 나오기 전에 나와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다만 이러면 f2.8 버전은 얼마나 크고 무거울지 신경쓰입니다. 가격은 1699달러입니다.

 소니보다 200불 비싼데, 출시시기가 차이나는 것과 더 고급으로 만들어진 걸 생각하면 이정도는 납득이 갑니다. 이 렌즈에는 과연 동체추적 성능이 만족스럽게 나오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70-200/4를 이용한 동체추적 테스트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일단 렌즈의 선정과 사양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아무리 첫 모델 치고는 사양이 좋다고 해도 2.8 줌렌즈를 내기에는 아직 사양도 시장 입지도 좋지 않다는 거겠죠. 캐논, 니콘 역시 2.8 줌렌즈는 피했으니 말입니다. 2.8 줌렌즈는 AF와 연사 성능이 어느정도 향상되고 입지가 잡혔을 때 나올 듯 합니다.

 렌즈 가격도 50.4가 좀 비싼 걸 제외하면 바디의 가격에 비해서는 의외로 경쟁사들과 비슷한 급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50.4의 가격은 대단한 자신감이 아니고서야 납득하기 어렵네요. 가격에 걸맞게 불만이 안 나오는 품질이어야 할텐데, 그래도 같은 값이면 더 밝은 캐논 50.2 쪽으로 기우는 사람도 적지 않을 듯 합니다.

 퍼포먼스와 수요의 한계가 있어 f2.8 줌렌즈는 유보했지만, 그렇다고 품질까지 타협하지는 않겠다는 자세가 보입니다. 일단 저렴한 f1.8 줌렌즈를 내지 않은 것부터 캐논, 니콘과는 명백히 다른 접근법입니다. 역대 최고가의 50.4 렌즈의 존재도 우리는 품질로 승부한다는 걸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렌즈 로드맵 상으론 올해 예정인 건 16-35/4와 24-70/2.8, 70-200/2.8입니다. 그 외엔 텔레컨버터인데 아마 70-200/2.8만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f4에도 적용된다면 좋은 소식이겠지만요. 내년 예정인 렌즈 4종은 장망원, 매크로, 단렌즈 2종으로 좀 적습니다. 니콘이나 캐논은 해마다 6개 정도 낼 예정이었던 거 같은데요.

 물론 발표에서 시그마와 라이카 렌즈도 있다고 하긴 했는데, 라이카 렌즈는 너무 비싸서 완전 논외고 시그마 렌즈들은 기존 아트 렌즈의 마운트 교체형이 대부분이겠죠. 그것만으로도 단렌즈는 꽤 커버가 되긴 합니다만... 시그마가 앞으로 미러리스 전용 렌즈를 낸다고 하더라도 파나소닉과 중복성이 강해서 대안은 되도 빠른 렌즈군 확보에는 큰 도움은 안 될 듯도...

 여튼 현재 공개된 렌즈 구성은 제가 소니에서 이용하고 있는 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유일하게 빠지는 건 16-35mm 클래스의 광각인데, 사실 16-35/4보다 70-200/4가 먼저 나온 건 의외였습니다. 다음 렌즈는 거의 16-35/4가 확실하다고 장담하고 있긴 합니다. 로드맵에도 올해로 되어있고요.

 24-70/2.8과 70-200/2.8은 초기 출시렌즈와 조리개값만 다르므로 약간 더 늦을 듯 합니다. 그 이후엔 리뷰와 가격 동향을 봐서 소니를 고수할지 넘어갈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물론 제 다음 바디의 목표 중 하나가 4K 60p였는데 좀 미진한 듯 해서 아마 2세대를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론 지금 시점에선 파나소닉에 대한 과거의 경험에서 오는 신뢰, 혹은 컨셉이 니즈에 부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캐논, 니콘, 무엇보다 소니에 비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 끌어오긴 쉽지 않아 뵙니다. 그런데 그게 파나소닉 답기도 하죠. 유연성 있고 빠른 것도 파나소닉의 특징이지만, 오래된 기업으로써 고집 있는 부분도 파나소닉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 고집이 실력으로 뒷받침 될지, 만용으로 끝날지는 이제부터 알 수 있을 겁니다.





덧글

  • teese 2019/02/02 03:30 # 답글

    앞으로 우린 이런 방향으로 만들겁니더! 라는 의지 표명정도로...
    제가 필요로 하는 방향은 아니라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소니 쓰는 입장에서 딱하나 저 액정 틸트 방향만 부럽습니다.
  • eggry 2019/02/02 06:05 #

    소니 틸트 좀 바꿀 때가 됐는데...
  • ㅁㄴㅇ 2019/02/02 12:59 # 삭제 답글

    R3의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4K60P도 그렇고 여러 면에서 기대 이하로 나와버렸네요. 기약도 없는 R4를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 eggry 2019/02/02 15:19 #

    시간 지나면 저가 소형버전이 나올 거 같긴 한데 4K 60p는 올클 할 줄 알았건만...
  • 로리 2019/02/02 17:23 # 답글

    뭐 정말 멋져 보이긴 하지만 그냥 너무 크고 무섭네요 T_T
  • eggry 2019/02/02 21:19 #

    그냥 D850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Adsense Wide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4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메모장

Adsense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