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8부 - 나라 박물관, 요시키엔, 헤이조 궁 터 by eg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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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4부 - 시텐노지, 하루카스 300
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5부 - 나라마치(1)
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6부 - 나라마치(2), 간고지, 코후쿠지, 카스가타이샤
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7부 - 토다이지

 오전까지 토다이지 보고 오후 본래 목적인 나라 박물관에 왔습니다만... 전시 변경으로 본관(신관이라고 보통 부릅니다)은 입장 불가였습니다. 아니 어떠케 이럴 수가 이써!! 구관인 불상관만 입장 가능했습니다. 불상이라도 보니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지.




 신관에 뭐 하나 봤더니 최정화 라는 분의 '꽃 사리탑'이라는 전시미술이 준비되는 중이더군요. 근데 이건 통로에다 이뤄지는 거라 박물관 전체랑은 상관 없을텐데...



 생활도구를 쌓아서 탑 모양으로 만드는 미술인 모양입니다. 여튼 나라 박물관은 다음 기회에... ㅠ



 나라 불상관. 문화의 날인지 뭔지 해서 무료입장이더군요! 본관 날린 건 아깝지만 무료라니까 조금은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도 음성 가이드 대여하는데 돈은 썼습니다. 불상관은 이름 그대로 불상을 중점으로 전시된 곳으로 불상 하나는 지긋지긋하게 볼 수 있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것부터 사람보다 큰 것까지 두루두루 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대부분 촬영 불가이긴 합니다.



 본관과 연결되는 지하 통로에는 불상과 관련된 추가 전시물이 있습니다. 문화재 자체는 없고 불상의 여러 양식에 대해 정리해 놓은 장소. 불상의 손 모양에 대한 설명입니다.



 불상 안에는 곧잘 사리나 불경 두루마리 등을 넣곤 하는데 그걸 넣는 관습과 구조에 대한 설명입니다.



 불상 제조법의 사례. 여러 덩어리의 나무 조각에다 밑그림을 그리고 깎은 뒤 붙이는 방식입니다.



 시대 별 불상의 인체표현 변화에 대한 모습.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까지 각자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에도 이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옵니다.



 불상의 모델이 되는 이들의 종류에 대한 안내. 여래는 석가모니와 같은 완전히 득도한 부처, 보살은 깨달음을 얻은 뒤 중생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 명왕은 부처의 뜻을 실행하는 화신, 그리고 천은 극락의 사방을 수호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불교의 신적인 존재와는 무관한 이들의 불상. 일본의 신토 카미는 일반적으로 상을 만들지 않지만 불교의 영향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하며, 초상은 말 그대로 속세의 인물을 묘사한 상입니다. 명성 높은 고승을 만드는 게 가장 보편적이지만, 쇼토쿠 태자와 같이 불교에 큰 의미를 가지는 인물도 포함됩니다. 쇼토쿠 태자는 불교 숭상 때문에 아예 아기 부처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지기도.



 여러가지 불상 제조법. 틀에다 동을 부어서 만드는 동조와 뼈대에다 톱밥 등을 굳혀서 만드는 건칠조, 점토로 만드는 방법, 그리고 목조가 있습니다. 보통 목조가 가장 많이 보이죠. 부분부분 만들어서 조립할 수 있어 대형화에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촬영 불가인지라 나라 박물관은 여기서 비교적 짧게 끝납니다. 원래 오후 내내 박물관 볼 예정이었는데 붕 떠버려서... 자잘하게 남은 곳들 보려고 관심 목록을 들여다 보다가 요시키엔 정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나라 박물관에서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 요시키엔이 나옵니다. 그 전에 신사 앞을 지나가는데, 이름은 히무로 신사. 크지도 않아 보여서 잠깐 들르기로 했습니다.



 구름 껴서 뭔가 칙칙...



 신사 주변의 나무도 거의 다 말랐습니다.



 신사 직원용 건물 앞의 나무 슬리퍼.



 신개념 새전함? 새전함에 자판기 같은 기계가 있어서 여기에 동전을 넣으면 풍악이 흘러 나옵니다.



 낡아 빠진 에마들. 많은 에마를 봤지만 보통 인기 신사라서 주기적으로 걷어 치워서 새것들만 남아있거나 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변색될 때까지 남아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배전. 새전함은 배전 앞이 아니라 무대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배전 앞에는 토리이가 하나 더 있는데 문 처리되어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재밌게도 토리이와 배전 사이에 철골 구조가 있는데 봄이나 여름엔 줄기식물 같은 걸로 지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신사 한켠엔 홀로 신축된 영역이 있습니다. 에마로 보건데 그렇게 넉넉한 신사는 아닌 듯 해서 보수도 찔끔찔끔 이뤄지는 듯 싶습니다. 그 밑에는 약간 휑한 가운데 목조모형이 놓여있는데, 헤이안 시대의 히무로 신사 구 본전의 모형이라는군요. 발굴된 사료를 바탕으로 재현된 거라고 하는데, 쌍동 형식으로 만들어진 게 특이합니다. 지붕의 형상 등은 오래된 양식을 보존 혹은 재현한 신사에서 보이는 것들과 비슷합니다.



 썰렁한 신사지만 그래도 주차장은 있는데, 주차장에 폭스바겐 구형 밴이! 일본에 으흠...



 간단한 구경을 마치고 요시키엔으로 갑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니 담벼락 있는 전통풍 건물이 많이 나옵니다. 국제 나라학 세미나 하우스라... 나라학이라니 뭔가 대단하군요. 고도 만으로 학이 존재할 수 있다니.



 요시키엔의 입구. 바로 옆이 이스이엔이라는 정원 겸 미술관이 있는데 요시키엔 쪽이 더 인기입니다. 부지 자체는 작은데 정원 자체에 집중하고 있고, 이스이엔은 정원은 그냥 그렇다는 평이 많더군요. 미술관 전시에 흥미가 없다면 돈도 아깝다고 하고. 아, 그리고 요시키엔은 한국인 무료입니다! 오늘은 나라 박물관과 같은 이유로 일본인이나 기타 외국인도 무료인 것 같지만 한국인을 포함해 일부 국적의 외국인은 항시 무료인 것 같더군요. 무료 입장인데도 아주 퀄이 좋았습니다.



 요시키엔의 중심인 연못과 건너편의 저택. 입구 바로 옆에 높은 휴게소가 있어서 거기서 보면 뷰가 좋습니다.



 저택의 창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19세기 말의 제조법 특성 상 불균일 때문에 이렇게 울렁울렁 거리는 모양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일본에선 아사히 유리가 이 공법으로 1907년에 제일 먼저 유리를 대량생산했다고 하는군요.



 저택 쪽에서 바라본 연못.



 등과 단풍.



 거대한 돌 수조가 있습니다. 마루바닥이 연장되어 있는 걸 볼 때 여기서 뭔가 했을 것 같은데... 설명은 없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이끼와 단풍으로 장식된 정원. 잉어도 있습니다. 흐린 날에 그늘진 수풀의 화이트밸런스는 맞추기 힘들어서 색이 좀 별로네요.



 정원의 이런 반개방 건물은 주로 차정(茶亭)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말 그대로 차를 마시기 위한 정자, 혹은 작은 방입니다.



 정원의 자잘한 디테일들. 그렇게 크지 않은 정원이지만 무료입장이기에 만족도가 더 높은 느낌? 성수기엔 사람이 좀 많긴 한데 미어터지는 수준은 아니고 나라 박물관이나 토다이지에서 지척이니 가볼 만 합니다.



 요시키엔은 짧게 끝나서 애매하게 시간이 남았는데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큰 맘 먹고 헤이조 궁 터로 가기로 했습니다. 헤이조 궁 터는 나라의 주 관광지인 나라 공원에서 반대 방향에 있어서 동선이 좀 별로입니다만, 전기 자전거 빨 믿고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한창 달려가던 중 만난 NHK 나라 지국.



 이런 일차선 동네 골목길을 쭉쭉 달려갑니다. 사실 가장 편하게 가는 법은 나라 박물관 앞의 넓은 국도를 따라가는 건데 구글 지도 시키는대로 골목으로 왔더니만 이렇게...



 뭐 이런 하천도 보고...



 슬슬 건물도 도로도 사라지는 구간이 나오는데, 헤이조 궁에 거의 다 왔다는 의미입니다.



 헤이조 궁 터 도착. 헤이조 궁은 빈번하게 수도를 옮겨가던 이 시기의 일본에서 그나마 오래 한군데 자리를 잡았던 헤이조쿄에 있던 궁전으로, 나라 시대의 대부분을 대표합니다. 하지만 나라 시대 자체가 이후 시대들에 비하면 짧은 편이었고, 헤이안쿄로 천도한 뒤 중요도가 떨어진 상황에 오랜 전란에 휘말리면서 결국 궁궐은 다 사라지고 터만 남았습니다. 오늘날 터 부지는 공원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몇몇 중요 건물들은 사료와 터를 바탕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궁궐이라지만 외벽과 중요 건물 몇개만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꽤나 휑하며, 콘크리트 건물이라서 묵직한 맛도 좀 없습니다.



 JR 나라 방면에서 오게 되면 제일 먼저 닿게 되는 건(남문 방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마 동쪽 방향에 위치한 정원일 겁니다. 동원정원(東院庭園)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작은 자료관을 통과해서 정원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동원이라 함은 동쪽 궁궐로, 황태자가 기거하던 곳입니다. 동궁이란 개념은 중국에서 온 것으로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죠. 태양이 뜨는 방향으로 미래의 왕좌를 차지할 존재라는 뜻에서 동쪽에 놓여진 것입니다. 자원봉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료관 안내는 물론 정원의 안내도 해주고 있지만 저는 혼자기도 하고 해서 그냥 팜플렛만 받고 직접 보기로 했습니다. 헤이조 궁의 설비들은 모두 무료 입장입니다.



 발굴한 터의 모형. 재현 모형이 아니라 발굴 당시의 모형인 게 특이합니다.



 문 너머로 보이는 현대 문명의 향취... 사실 헤이조 궁 자체가 세트장 느낌이긴 합니다.



 동원정원. 연못은 별로 깊지 않습니다. 뵤도인보다도 얕은 정도입니다. 안전 문제인지 아니면 연구가 원래 이랬다고 말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작...아니 봉황이 장식된 모퉁이의 쉼터.



 연못 중앙을 향해 건물이 나 있습니다. 이곳은 풍악을 즐기거나 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뭔가 의미가 있다고 하던 돌 장식. 까먹었습니다.[...]



 다시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달려서 헤이조 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스자쿠몬...한국식으로 주작문에 왔습니다. 주작이라고 하니 한국 인터넷에선 뭔가 유머 같은 느낌이지만 고대 세계에선 붉은 봉황 혹은 그냥 봉황과 동의어로 신묘한 것으로 여겨지는 새인 것.



 헤이조 궁 터는 꽤 늦게야 발굴된 터라, 이미 그곳에는 철도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궐 안쪽이라고 할 수 있는 스자쿠몬과 대극전 사이에 철도 건널목이 있는 기묘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도 헤이조 궁이 완전히 복원될 거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기 어렵다 하겠습니다.



 스자쿠몬을 지나 대극전으로 가는 길에 한창 공사 중인 건물이 보입니다. 지도로 볼 때 대극전으로 통하는 남문인 것 같군요.



 아직 공사중인 남문 옆의 통로를 통해 대극전으로 갑니다. 대극전과 남문 사이도 텅 비어서 휑합니다. 경내에는 약간의 잔디밭과 산책용 통로 정도. 나라 정도의 애매한 관광수요를 가진 도시에, 그나마도 주 관광지와 방향도 다른 곳에 위치한 이곳이 그럴싸한 모습을 갖추는덴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대극전. 대극전은 경복궁의 근정전 같은 곳으로, 집무보다는 행사를 주관하는 의례적 장소였습니다. 이곳은 정확히는 '1차 대극전'으로 불리는데, 헤이조쿄에서 잠시 쿠니쿄로 천도했다가 돌아왔을 때(그때 1차 대극전은 쿠니쿄로 옮겨졌습니다) '2차 대극전'이 따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헤이조쿄 전기에는 이 위치에 대극전이 있었지만 복귀한 후기에는 동쪽에 대극전이 새로 지어지고, 이 터는 덴노의 생활터전인 서궁으로 활용됐다고 합니다. 물론 대극전을 2개 지을 순 없으니 복원은 아마 1차 쪽만 되겠죠.

 대극전의 형상과 설계에 대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1차 대극전이 이전되었던 쿠니쿄의 유적을 바탕으로 대극전의 크기를 측정하였으나, 기단이나 전체 건물의 형상은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당시의 일반적인 건축 양식으로 볼 때 불교 금당과 같은 중층 건물이었으리라 추정했으며, 전체적인 구조는 현존하는 유일한 당대 금당인 호류지의 것을 참조, 지붕의 형태는 연대가 비슷한 야쿠시지 동탑을 참조하였다고 합니다. 대극전에 대한 자료는 이 PDF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링크)



 소박한 붓글씨의 대극전. 금박이나 양음각 같은 것도 없습니다.



 대극전 안은 간략한 전시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콘크리트 복원 건물인데다 내부도 그냥 전시관으로 쓰고 있는지라 출입구나 창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냥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오늘날 교토인 헤이안쿄가 당나라 장안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헤이조쿄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당나라의 격자 구조를 모방하는 방식은 사실 헤이조쿄의 바로 전이었던 후지와라쿄에서 제일 먼저 시작된 것입니다. 어쨌든 이 시기의 수많은 쿄들에서 알 수 있듯, 일본은 야마토 시대에서 나라 시대 전반에 걸쳐 불교문화가 융성하는 가운데도 조정과 귀족의 권력암투로 많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헤이안쿄가 '평안'이란 이름인 것부터가 그런 혼란과 피의 역사를 마무리 짓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뜻이었을 정도로 말이죠.



 아스카~나라 시대의 전형적인 치미 형식. 시텐노지나 복원된 코후쿠지 중금당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덴노의 옥좌인 다카미쿠라(다키마쿠라 아님). 대극전의 외형도 알 수 없는 마당에 내부는 더더욱 오리무중일 따름입니다. 외관이야 당시 대표적인 불교 건축을 참고했다고 하지만, 이건 불당이 아니고 유일무이한 건물이니 사료가 없으면 어렵지요. 의례를 주관하는 건물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화려한 옥좌가 있었을 거라고 추론하여 이후 시대의 사료의 다카미쿠라를 참고하여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붕의 중앙에 위치하는 용마루.



 완전한 현대식 건물이기 때문에 내진설계도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극전 외에 대극전 서쪽에 헤이조 궁 자료관이 있는데 이쪽엔 발굴과 복원 관련 자료가 좀 더 많은 걸로 압니다만, 시간 관계 상 구경하지 못 하고 와야 했습니다. 작은 박물관이긴 한데 헤이조 궁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입장 무료이므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방문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지가 넓기 때문에 사실 도보로는 내부 이동 시간만 좀 잡아먹긴 해서, 자전거로 온 게 아니라면 관람 시간이 꽤 소요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대중교통은 서쪽에 긴테츠나라 선의 '야마토사이다이지' 역이 있긴 한데 대극전까지 걸어오는 시간이 꽤 되므로 도보이동과 자전거 중에서 저울질 해야겠습니다. 물론 자전거 이용 시에 궁 터에선 이동하기 좋은데 최소한 JR 나라까지 자전거로 이동해야 하니... 전기 자전거가 아니면 좀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네요.



 이 날의 주행기록. 오른쪽으로 90도 돌아간 그림으로 위쪽이 서쪽, 아래가 동쪽입니다. 동쪽 끝으로 토다이지, 서쪽 끝으로 헤이조 궁까지 왕래했습니다. 시내인데도 다 계산해보니 주행거리가 장난 아니네요. 그럼에도 별로 힘들지 않으니 전기자전거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도보 시에는 보통 하루에 20Km 정도 걷고 파김치지요. 이제 나라 구경은 마쳤고 우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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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역사관심 2018/12/25 02:37 # 답글

    아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동대사등은 관광지로 이미 편리하게 갈수 있지만 이쪽은 교통편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글설명도 잘 해놨군요.
  • eggry 2018/12/25 02:56 #

    시내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철도라면 가장 편한 방법은 긴테츠 나라 선에서 이곳 서쪽에 위치한 야마토사이다이지란 역에서 내리는 거 같습니다. 사진에 스자쿠몬 앞을 지나가는 철도가 긴테츠 나라 선입니다. 교토나 오사카에서 긴테츠 타고 오는 거라면 종점인 나라 전에 여기 들렀다가 오는 게 순서가 맞겠네요.
  • 역사관심 2018/12/25 02:50 #

    감사합니다. 혹시 동대사쪽에서 기차로 얼마나 걸릴까요?
  • eggry 2018/12/25 02:57 #

    동대사 쪽에서 2 정거장으로 열차는 5분 정도 밖에 안 걸립니다. 물론 둘 다 역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도보 포함 실제로는 30분 정도 걸리겠네요.
  • 역사관심 2018/12/25 03:17 #

    아, 감사합니다. 가볼수 있겠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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