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워치 4 공개 by eggry



AP: 3보다 2배 빠른 S4 프로세서(64비트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최대 8개의 기능을 페이스 표시 가능
화면 사이즈: 40mm, 44mm
센서: 새로운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심박 인식, 심전도 센서(용두 접촉 이용)
배터리: 18시간(기존과 동일)
소재: 알루미늄, 블랙 세라믹
밴드: 기존 밴드와 호환 가능
색상: 실버, 골드, 스페이스블랙(스테인레스), 스페이스그레이(알루미늄)
가격: 399달러(GPS), 499달러(셀룰러)
일정: 9월 14일 예약, 9월 21일 출시

 더 커지고 얇아진 애플워치 4도 공개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발표는 없었네요. 아이패드는 보통 아이폰과 별도로 발표하는지라 아마 다음달 쯤 발표하겠지 싶죠.

 사이즈가 커지고 센서가 강화된 부분이 핵심입니다. 커진 게 웨어링 면에서는 무조건 강점은 아닐 거 같은데 어떨런지... 뭐 일단 페이스에 더 많은 기능이 들어갈 수 있게된 건 환영이긴 합니다. 프로세서도 빨라졌지만 어차피 워치 자체 앱이 영 활기를 못 띄고 알람 중심 기기가 되어가고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건강, 피트니스 쪽이 핵심 포지션이라고 생각한 건지 센서와 기록 중심으로 주로 강화했습니다. 가속도, 자이로 센서가 강회되어서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하고(넘어짐 인식으로 긴급전화도 물어본다고), 심박 기록이 강화되서 건강 모니터링을 더 심도깊게 한다고 합니다. 또 FDA 인증의 심전도 체크도 들어갔다는데 용두에 손가락을 올려서 측정한다는군요. 재미있는 방식이긴 합니다.

 화면이 커졌음에도 베젤을 줄임으로써 사이즈 변화를 억제하여 밴드는 기존 것과 호환된다고 합니다. 기존 애플워치 유저들이 밴드에 투자해놓은 게 많을텐데 이건 반가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가격은 역시나 센 편입니다. 스마트워치 중 제일 잘 나간다곤 해도 결국 스마트워치일 뿐인데 셀룰러 499달러는 여전히 비싼 값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최고가 모델인 에디션이 공식적으로 사망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고급화 전략은 실패로 끝났군요.



덧글

  • 웃긴 늑대개 2018/09/13 08:46 # 답글

    아이폰도 영 땡기지 않고... 그나마 워치가 조금 쓸만해 진 것 같은데... 슬쩍 하나 사보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se2 같은게 깜짝 등장하면 뿅 갔을텐데 ㅋㅋㅋ
  • eggry 2018/09/13 11:42 #

    워치는 후속 나오면 진짜 똥값되다 보니... 3 산 사람들 정말 얼마 안 됐는데 좀 억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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