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굿우드 FOS 4부 - 메이커 부스(폭스바겐, 쉐보레, 벤틀리, 미니) by eggry


2016 굿우드 FOS 0부 - 영국 도착
2016 굿우드 FOS 1부 - 메이커 부스(메르세데스, BMW, 포드, 닛산)
2016 굿우드 FOS 2부 - 메이커 부스(람보르기니, 르노, 마쓰다, 미쉐린)
2016 굿우드 FOS 3부 - 메이커 부스(렉서스, 혼다, 아우디, 알파 로메오)

 폭스바겐은 아니나 다를까 골프를 최전선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골프 GTi 40주년으로 나온 GTi 클럽스포트 S 모델입니다. 뉘르부르크링 전륜구동 기록을 갖고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붉은 색과 회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뒷자리는 아예 들어냈고요.




 골프 GTi 40주년을 기념해 전설의 마크1을 끌고 왔습니다. 보존상태가 엄청나게 좋군요. 골프도 자꾸 커져서 이제는 폴로 사이즈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엔진 룸은 요즘 기준으론 거의 텅텅 비어 있다고 해야 할 정도.



 군더더기 없는...이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 요즘 기준으론 그냥 저질 플라스틱일 뿐인 인테리어.



 역사 자랑한다고 구형 GTi도 가져다 놨습니다. 이건 3세대인가요?



 WRC에서 깡패짓 중인, 아니 이젠 과거형인 폴로 WRC. 정말 타이틀 먹을 대로 먹고서 그냥 휭 가버리는 먹튀 보고 어이를 상실했었지요. 뭐 오르지에랑 폴로가 대단했던 건 맞는데요...



 간결한 휠과 대시보드, 그리고 페달.



 골프 GTE 스포트. 전기화 버전에다 미래의 디자인까지 동시에 담아내려고 한 컨셉카입니다. 사실 그냥 GTE는 현재 디자인으로 지금도 있긴 합니다.



 인테리어는 컨셉카들이 으레 그렇듯 미친 퓨처리스틱 디자인입니다. 그래도 전투기형 콘솔은 멋지긴 하군요.



 골프 외엔 그나마 내세울 만한 차량이었던 티구안 정도. 신형이라서 대접 받은 모양입니다.



 폭스바겐 부스에선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알파 버전을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이니까요... XX웹에 체험기 올리기도 했었네요. 이 시점으로부터 제법 많이 개선되었고 최종 제품판은 차량과 트랙, 캠페인 컨텐츠가 좀 부족하긴 해도 기본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휠 운전엔 익숙하지 않아서 조심조심 운전.



 AI 상대 주행으로 3위...약간 굴욕적인 기록입나다만 이정도면 처음 한 거 치곤 괜찮은 거겠죠.



 유럽 시장에서 축소일로인 쉐보레는 그나마 먹히는 스포츠 모델인 카마로와 콜벳을 중심으로 꾸며놨습니다. 클래식 카마로 컨버터블의 모습.



 신형 카마로. 트랜스포머 범블비로 유명한 전 모델에 비해 눈매가 좁아지고 언더 그릴이 강조되었습니다.



 콜벳도 클래식 모델을 신형과 함께 전시. 머스탱과 유사한 생김새를 가졌던 1세대 이후 일명 '스팅레이'로 불리는 2세대 모델을 전시해놨습니다.



 콜벳 C7 Z06 모델. 아직 최상급 모델인 ZR1은 7세대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드십 모델이 개발 중인데 그걸로 나올지도...



 콜벳 컨버터블 모델.



 실내엔 르망 우승 트로피를 장식해놨습니다. 올해는 포드 GT와 페라리 488의 미드십 공세에 밀려서 우승은 하지 못 했습니다.



 신형 카마로의 컨버터블 모델도 빨리도 등장.



 천막 부스에 차량 수도 7대 정도로 적었지만 다들 멋진 차량이라 존재감은 좋았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인 벤틀리. SUV 차량 벤테이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아직 출하는 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테리어는 벤틀리 답게 상당히 고급집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컨버터블 블랙 에디션. 언더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인테리어는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과 노란 색을 섞었습니다.



 컨버터블도 블랙 에디션도 아닌 일반형 컨티넨탈.



 벤틀리 컨티넨탈의 4도어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잉스퍼.



 벤틀리의 최상급 모델, 롤스로이스 팬텀의 경쟁자 뮬상의 강화형 뮬상 스피드입니다. 벤틀리의 기함은 늘 레이스 해리티지와 관련된 이름을 가지는데, 뮬상은 르망의 라 사르트 서킷의 뮬상 스트레이트에서 따온 이름이죠. 뮬상 전의 기함이었던 아르나지 역시 르망의 아르나지 코너에서 딴 이름입니다. 다른 유명한 코너 이름으로는 던롭, 포르쉐, 인디애나폴리스, 포르자 등이 있는데 다 브랜드거나 너무 이국적이라 쓸 가능성은 낮아 보이네요. 벤틀리는 30년대 4 1/2리터로 르망에서 우승한 것이 가장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2000년대에 아우디 LMP 섀시를 가져다가 한번 우승한 적도 있지만 그건 뭐 별로 의미가 없고요.



 벤틀리의 자랑 와인셀러와 컵 보관대.



 롤스로이스 처럼 인테리어 소재를 직접 다 선택하기로 유명한 벤틀리라서 소재 체험 코너도 있습니다. 다 조립되기 전의 뼈다기 휠 모양새는 저가 승용차와 크게 다를 건 없군요. 가죽 작업 시연을 한다는 듯 한데 지금은 아닙니다.



 BMW가 인수한 소형차 스포티 브랜드인 미니의 부스. 미니 답게 별로 크지 않습니다.



 2016 다카르 랠리의 미니 드라이버 사진. 2016년엔 푸조가 이겼습니다.



 챌린지 에디션. 뭔 에디션이 워낙 많은 미니인지라 차이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화려한 메탈릭 리버리를 씌운 존 쿠퍼 웍스 원메이크 레이스 버전. 레이스 버전이라 헤드램프도 뽑아버렸고 그렇습니다.



 4도어에 트렁크 2도어까지 6도어로 확장된 클럽맨. 미니라기엔 좀 돼지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평범한 존 쿠퍼 웍스 컨버터블 버전. JCW야 워낙 흔해서...



 쿠퍼S 세븐 에디션. 솔직히 도색 말곤 차이도 모르겠습니다.



 수퍼레제라 로드스터 컨셉. 미래 디자인의 힌트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컨셉카일 따름입니다. 그래도 돼지 같은 미니 파생형들보다는 낫군요.

 다음은 맥라렌, 포르쉐 편입니다.

 부스 사진 모음은 플리커 앨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16 Goodwood Festival of Speed - Car Maker 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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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8/20 08:38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8월 20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테크]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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