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8 간단 소감 5부 - 유비소프트 by eggry


 "디비전 2"의 게임플레이 영상은 MS 컨퍼런스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4인 플레이 팀웍을 그리고 있는데 뭐 그냥 파밍하고 보스전 하는 것, 새로운 가젯 정도 외에는 별 게 없습니다. 사실 플레이라든가 채팅이 너무 작위적이기 때문에 뻔뻔하게 짜고 치냐는 생각부터 들었고 말이죠; "레인보우 식스: 시즈" 첫 공개 시연 때도 그랬는데 트레일러에 채팅 넣을 거면 좀 자연스럽게 넣지 싶고 그렇습니다.



 유비소프트 컨퍼런스에서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시네마틱으로 시작되어서 게임플레이 장면도 조금 나오고, 시스템과 컨텐츠 전개에 대해 논했습니다. 클래스 개념 같은 것도 추가되었다고. 뭐 요즘 게임들이면 거의 다 그럴 거 같긴 합니다. 워싱턴 배경이라는데 캠페인 쪽은 거의 신경 안 쓰는 거 같습니다. 뭐 컨텐츠랑 현질 팔아먹으면 스토리 같은 건 아무래도 좋겠죠.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도 공식적으로 영상이 나왔습니다. 유비 컨퍼런스는 개선점이나 플레이 영상 위주로 나온 건 좋은 점이네요. 익히 알려진대로 고대 그리스가 배경이며, 알렉산더보다 훨씬 앞으로, 기원전 431년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벌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그래픽이나 전투는 오리진에서 크게 바뀌지 않아 보이지만, 게임 시스템에 RPG 요소를 많이 넣으려는 듯 합니다. 레벨제 같은 게 원래 있긴 했지만 대화 선택지에 캐릭터 선택도 있고, 로맨스도 있다고 하는군요. RPG의 로맨스로 유명한 바이오웨어는 "앤섬"에서는 로맨스가 없다는데 말이죠.

 "오리진" 거의 다 깬 상태인데 고대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스토리는 그냥 역사 따라가기와 RPG 성 외엔 큰 거 없을 거 같은데, 형제단의 탄생도 "오리진"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무슨 내용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 기대할 구석이라면 선행인류와 그리스 신들 사이에 관계가 있어 보여서 그쪽으로 좀 더 나올 거 같은 정도?



 단순 트레일러는 이쪽.




 "스컬&본즈". 어쌔신 크리드 해전파트 떼어다가 독립 게임으로 만든 듯한 게임입니다. 멀티플레이와 컨텐츠 중심의 서비스 모델이 될 거라고 해서 저랑은 인연이 없지 싶군요.



 일종의 베이퍼웨어인 "비욘드 굿&이블 2", 점점 현실화에 가까워 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오픈월드화 된 모습이 제일 눈에 띄는군요.



 자동차 외에 바이크, 보트, 비행기까지 온갖 탈것이 다 나오는 "크루 2". 자동차 중심 플레이는 포르자 호라이즌 4 쪽에 밀릴 거 같긴 합니다.



 마지막은 컨퍼런스 회장을 아비규환(?)으로 만든 저스트 댄스로. 시즈나 포아너 DLC 같은 것들도 있었지만 신작도 아니고 별 의미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소문만 무성하던 스플린터 셀이 나오지 않은 게 초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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