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보타스와 1년 계약 연장 by eggry


 어찌 보면 예상이고 뭐고도 필요 없던 계약 연장입니다. 페라리가 키미를 다시 선택할 정도라면 그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고 있는 보타스와 계약 연장은 당연하죠. 물론 보타스와의 연장은 1년에 그쳤습니다. 비록 베텔은 물건너 갔지만 리카도가 내년에 계약이 끝날 참이고, 맥스 역시 내년 레드불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약을 조기 파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가능성이지만 알론소 역시 맥라렌과의 계약은 1년만 연장할테니 역시 내년이 끝나면 풀려나게 됩니다.

 해밀턴과 계약은 2018년까지지만, 양측 모두 연장을 희망하는 분위기이므로 계약 연장에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는 게 있을 수 있고 특히 메르세데스가 내년을 마지막으로 워크스에서 발을 뺄거라는 전망도 있으니, 그럼 해밀턴의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역으로 해밀턴 역시 메르세데스를 버리고 갈 만한 마땅한 팀이 없지만 말이죠. 페라리는 베텔이 차지했고, 레드불이 해밀턴을 채용할 가능성은 낮고, 맥라렌, 르노 등은 경쟁력이 충분치 않을 것입니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2018년 이후에도 해밀턴-보타스 콤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덧글

  • dhunter 2017/09/14 14:45 # 삭제 답글

    제가 f1을 보아온 이래 역대 가장 조용한 드라이버 이적 시즌일지도 모르겠네요
  • IOTA옹 2017/09/14 15:01 # 답글

    이슈가 될만한 큰 이동은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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