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PSX에서 발표 by eggry


 너티독이 언차티드4 외에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그게 라오어2일 가능성이 높다는 징조는 있었습니다. 공식명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됐군요. 그냥 2가 아니라 파트2인 점은 등장인물과 스토리가 연속성을 가지는 것과도 관계 있어 보이는데, 설마 이후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트레일러의 영상은 파이어플라이의 명패가 있는 집에서 동충하초라기보단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죽인 엘리가 증오를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이어플라이가 엘리의 항체를 얻기 위해서 커플을 추격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인지...

 하지만 라오어의 스토리와 엔딩은 완결성이 높고 그 뒤에 뭔가 붙는 건 어떤 형태라도 좋게 작용할 가능성은 낮아서 일단은 우려가 앞섭니다. 성장한 엘리가 주인공으로, 조엘이 보살핌이 필요할 거 같진 않고 어쩌면 코옵 플레이를 중시한 게임구성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또 호러물 성향보다는 전투와 액션이 더 강조될지도 모르겠고요.

 사실 전 2가 나온데도 다른 캐릭터와 다른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했었습니다. 어쨌든 나오지 않는 게 나았다는 얘기나 나오지 않길 바래야겠네요.

덧글

  • 나르사스 2016/12/04 18:09 # 답글

    원래 새로운 캐릭터로 낸다고 했었는데... 저 인기 커플(?)을 넘어서는 카리스마가 쉽사리 안나왔나보군요.
  • 차범근 2016/12/04 19:58 # 삭제 답글

    어차피 전작도 동충하초에 대한 호러 요소는 생각보다 거의 엾었으여
  • 2016/12/04 22: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isotoxin 2016/12/09 11:57 # 답글

    유로게이머에서도 어차피 어설픈 설정 그나마 ambiguous 엔딩으로 간신히 괜찮게 마무리 시킬수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 후속작이 나오면 떡될테지만 그래도 일단 나오면 그래도 하겠다란 평이었으니 역시 라오어는 스토리빨로 하는 게임은 아니라는걸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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