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이 언차티드4 외에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그게 라오어2일 가능성이 높다는 징조는 있었습니다. 공식명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됐군요. 그냥 2가 아니라 파트2인 점은 등장인물과 스토리가 연속성을 가지는 것과도 관계 있어 보이는데, 설마 이후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트레일러의 영상은 파이어플라이의 명패가 있는 집에서 동충하초라기보단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죽인 엘리가 증오를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이어플라이가 엘리의 항체를 얻기 위해서 커플을 추격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인지...
하지만 라오어의 스토리와 엔딩은 완결성이 높고 그 뒤에 뭔가 붙는 건 어떤 형태라도 좋게 작용할 가능성은 낮아서 일단은 우려가 앞섭니다. 성장한 엘리가 주인공으로, 조엘이 보살핌이 필요할 거 같진 않고 어쩌면 코옵 플레이를 중시한 게임구성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또 호러물 성향보다는 전투와 액션이 더 강조될지도 모르겠고요.
사실 전 2가 나온데도 다른 캐릭터와 다른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했었습니다. 어쨌든 나오지 않는 게 나았다는 얘기나 나오지 않길 바래야겠네요.
태그 : 라스트오브어스파트2, 너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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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33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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