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2부 - 공항에서 오사카 남바 by 계란소년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9일 아침 10시 1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7시 경 수원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나왔습니다. 평소에도 시간 잘 지키는 공항리무진이라 이른 아침엔 하나도 안 막히고 무난하게 왔습니다. 통상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인데 그것보다 조금 덜 걸려서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할 일이 두가지 있었는데, 온라인 환전 해놓은 돈을 찾아야 했고, 그 다음 KT에서 일본 에그를 대여해야 했습니다. 온라인 환전은 제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으로 했는데, 다른 곳 찾아도 뭐 특별히 환율 상 이득이 없어서 그냥 했습니다. 환율은 대충 970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환전은 그냥 공항에 있는 환전창구에서 수월하게 됐는데, 에그는 좀 삽질했습니다. 분명 예약문자로 창구 위치가 왔지만 전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로밍 창구에서나 될 줄 알고 한 3번 정도 잘못된 곳을 들렀네요. 뭐 시간을 조금 낭비하긴 했지만 출국수속까지 시간은 넉넉해서 급하게 버거킹 가서 아침도 먹었습니다.




버거킹으로 시작해서 버거킹으로 끝난 여행




 출국수속을 밟고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아닌 대부분의 항공편은 메인터미널(제1터미널)이 아니라 좀 떨어져 있는 탑승동에서 타게 됩니다. 지하로 가서 셔틀전철을 타고 갑니다.



비행기 기다리면서 한장



비가 왔습니다. 뭐 비행엔 별 문제 없겠군요.




환전한 돈 좀 뒤늦게 확인해보고...만엔의 후쿠자와 유키치 말곤 모릅니다.



피치항공의 A320이 왔습니다. 확실히 작군요. 제가 타본 비행기 중 가장 작은 듯.



급유차량?



비행기 타러 갑니다.




 예전에 호주 갈 때 탔던 케세이 퍼시픽이 보이는군요. 비행시간도 길었는데 좌석도 좁아서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비 내리지만 별 문제 없이 이륙해서 쓩쓩. 순수 비행시간만 따지면 1시간 정도 밖에 안 됩니다. 뭐 이착륙까지 하면 2시간 가까이 되지만요.



 비행 중 기내식이나 면세품 판매 외에 세관신고나 입국신고서 같은 일상적인 것도 있지만, 마침 오사카로 가는 열차표를 팔길래 샀습니다. 난카이 선에서 운행하는 라피트 특급인데, 정가가 1390엔이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찔끔 할인되네요.



 간사이 공항 도착. 한국과 달리 쨍합니다. 귀국할 땐 반대였지만...



 제2터미널은 피치항공만 쓰고 있어서 피치의 비행기만 몇대 덩그러니 있습니다. 타고 내리는 것도 바퀴 달린 계단(이걸 뭐라 부르지;)로 하고...어릴적 제주도 갔을 때 빼고 이런 식으로 비행기 타고 내린 건 오랜만이네요. 사실 별로 많이 타지도 않았지만...날씨 쨍한데 예쁘게 색칠된 작은 비행기들이 있으니 귀엽습니다.



 간사이 공항 제2터미널...깔끔하긴 한데



 터미널 밖으로 나오니 주차장과 도로만 휑하니...사람도 차도 거의 없네요. 주기적으로 제1터미널 및 에어로플라자로 가는 셔틀이 오가니 타고 갑니다.



 셔틀 타고 제1터미널 쪽으로 가는 중. 방송은 일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줄줄이 나옵니다.



 셔틀 내리는 곳에서 바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간 자리에서 한장. 이 건물은 에어로플라자라고 불리고, 여기서 왼쪽에 붙은 건물이 제1터미널, 그리고 오른쪽으로 고가도로 따라 쭉 가면 제2터미널입니다.



 에어로플라자에 붙어있는 닛코 간사이 호텔. 마지막 날엔 여기서 묵게 될 겁니다. 오늘은 그냥 사진만 찍고 ㅂㅂ



 터미널 건너가는 길목에 이런 게 있네요. 흠;



 전철역은 제1터미널 쪽에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이미 지불했기 때문에 영수증을 제시하고 표를 받습니다. 표는 그냥저냥 샀는데 개찰구는 어떻게 써야되나 한참 삽질했네요. 한국에서도 마그네틱 표 쓴 경험이 있지만, 표 사이즈와 삽입구가 달라? 알고보니 그냥 여러 사이즈 표에 알아서 대응하게 만들어진 거였더라는...그리고 영수증 주니 3장을 주던데 뭘 넣어야 되는지도 한참 고민했습니다. 역무원이랑 얘기해보니 개찰기엔 한장만 넣어도 된다고. 맨 뒤에 꺼 넣었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표가 쪼개져 있는진 모르겠음; 추가 검표나 뭐 그런 것도 없어서 그냥 기념품으로 두장 챙겨왔네요.



 특이한 생김새로 유명한 라피트 특급. 얼마 전에 빨간색 칠하고 샤아자쿠 이벤트 했다는데 그건 끝났는지 평범한 양산형 자쿠로 돌아왔군요. 사실 자쿠보다는 철인28호로 더 통하는 모양이지만 전 철인28호 세대가 아니기 땜시...정말 희안하게 생기긴 한 거 같습니다.



 내부도 널찍하고 자리도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일본여행 하면서 두번째로 좋았던 차편인 듯...첫번째는 신칸센, 세번째는 긴테츠 특급, 나머지는 그냥 한국 지하철 수준...인데 뭐 지하철이나 다름없긴 하니;



 라피트 타고 한 1시간 달리니 오사카 남바 역에 도착했습니다. 제 숙소는 닛폰바시 역을 넘어서 도톰보리까지 가야해서 캐리어 끌고 제법 달려야 했습니다. 남바 역사가 좀 복잡하게 생기기도 했어서 구글맵으로 위치파악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좀 삽질했습니다. 일단 역 주변을 빠져나오니 블럭구조로 길이 되어있어 수월하게 가겠더군요.



남바에서 숙소로 가면서 몇장.




 숙소 도착. 숙소는 야마모토야혼텐 료칸. 도톰보리 강변에 떡하니 있기 때문에 입지는 참 좋습니다. 숙소에 대한 얘기는 따로 숙소별로 쓸테니 패스. 방은 적당히 깔끔하고 좋네요. 안쪽에 냉장고랑 이불장 있는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뭔가 특별한 용도가 있어서 만들어 놓은 건지 그냥 짜투리 공간을 활용한 건진 잘...



 창문 열여놓으니 분위기가 좀 나네요. 바깥의 유리창은 열리지 않습니다. 일본은 아직 한창 여름이던데 다행히 에어컨이 있어서 더위걱정은 없었습니다.



 온수와 찻주전자, 찻잔이 있습니다. 따로 생수는 없어서 숙소에선 차 마시면서 보냈네요. 과자도 몇개 있습니다.



 냉장고의 미니바. 가격이 세서 쓸 일은 없을 듯.



 충전은 21세기 주민에게 생명과도 같은 것. Anker 5포트 충전기가 꽤 도움이 됐습니다. 멀티탭 쓸 필요도 없고 원래 일본 내수품이라 기본케이블 그대로 꽂아서 써도 됐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작은 기념비? 와 광장이 있습니다. 닭둘기가 득실거리는데 어떤 시간대엔 또 전혀 없고 그렇더군요.



 창문 앞 전봇대에도 득실거리는 닭둘닭둘



 일본에 왔음을 실감했습니다.(의미불명)



골목길에서 몇장




 도톰보리나 한번 둘러보러 나갑니다. 이미 3시가 넘어서 점심 먹기엔 글른 시간.



 도톰보리 유람선? 오사카 주유패스에 포함되어 있었던 거 같은데 주유패스 안 사서 탈 일은 없었네요.



 길냥



 역시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립니다. 중국인이 한 50% 되는 거 같고 일본인이랑 한국인이 거의 반반 수준인 듯 싶네요. 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왠만한 데는 중국어, 한글 메뉴나 안내가 다 되어있더라는...



도톰보리의 명물인 커다란 간판들.




 유명한 게요리 전문점 카니도라쿠. 도톰보리 대로에만 해도 매장이 3개인가 4개 정도 있던데...여기가 본점이던가? 다음날 먹으러 가게 될 겁니다.



 어두워졌을 때 찍은 다른 지점의 카니도라쿠



 본점 쪽에 가끔 이런 게인형 쓴 마스코트가 나와서 사진 찍어주고 하는 모양입니다. 애가 상당히 좋아하는군요.



글리코 아저씨...! 인데 그 큰 간판은 아니고...



포즈 흉내내서 사진 찍는 게 대세인 듯. 다행히 전 찍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원래 점심으로 먹으려고 했던 건 25겹 돈까스를 판다는 키무카츠입니다. 이번에 홍대에도 지점이 생겼던데...따로 매장건물이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건물 지하에 있는데다 커다란 간판도 없이 이렇게 작은 입간판만 있어서 어딨나 좀 헤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점심시간대는 이미 끝나버린 상태. 일본 음식점이 대개 그렇듯 중간에 폐점시간이 있어서 3,4시 이런 시간대에는 먹기 힘듭니다. 5시 반에 다시 연다고 하니 그때까지 시간 보내며 버텨야...



 도톰보리 구경이나 하자고 돌아다니다 드디어 글리코 간판 발견! 하지만 아직 공사가 덜 끝나서 임시간판입니다. 땀내나는 아저씨보단 이쪽이 더 예쁜데...불이 안 들어와서 밤에는 별 볼 일 없습니다. 유감.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이치란 라멘...여긴 셋째날 먹게 될 겁니다. 벨제뷔트 님이 추천하시던 곳. 줄도 제법 있더군요.



 결국 시간 때우기로 돌아다닙니다. 잡화매장인 돈키호테에 들러서 까먹고 빼먹은 용품들도 조금 사고...



 자전거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주차에도 돈이 드는 경우가 많다는...



 젊은이여 무슨 생각을 하는고



 도톰보리 다리 위에서 기타치고 있던 양인. 동전 좀 던져줄까 했는데 아직 돈을 안 써서 동전이 없다...밥 먹고 한 1시간 뒤에 와도 계속 노래하고 있더군요. 근데 노래는 하나 뿐인 듯;



 해가 슬슬 저뭅니다. 이제 밥 먹으러 가도 될 듯.



 키무카츠 먹으러 왔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하는 식사.



 소스가 3가지인데 전 그냥 기본소스가 제일 좋은 듯. 하나는 소스가 아니고 소금이던가.



 양배추 샐러드 양 보소;;



 밥은 나무통에 담겨 나와서 덜어서 먹습니다. 대충 두그릇 조금 넘는 양인 듯.



 세팅 완료



 종류는 블랙페퍼로 시켰는데 후추맛이 예상보다 조금 더 강하긴 합니다. 후추맛 덕분에 소금은 찍어먹기 별로고, 기본 돈까스 소스가 제일 궁합이 좋은 거 같네요. 일본 돈까스 답게 고기가 두툼하기도 두툼하지만, 한겹이 아니라 얇은 걸 여러겹 해놓은 게 특징...들은대로 정말 25겹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드럽고 맛있긴 합니다. 고기에 비해 튀김은 조금 평범한 느낌이었네요.



 후식으론 아이스



 밖으로 나오니 이미 어둡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화려하기 그지 없는 도톰보리의 야경.




 만다라케랑 애플스토어 쪽으로 가보려고 이동합니다. 신시이바시 쪽이던가?만다라케 가던 길에...워 뭐 이런 게 다 있지.



 만다라케 그랜드카오스 점. 목표로 하던 피규어를 1,2개 찾긴 했습니다. 구매는 아마도 내일 하게 될 듯...다른 덕템 매장들 둘러본 다음에요.



 애플스토어에 들러서 아이폰6도 좀 만져봅니다.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크기 비교...으 6플러스 너무 큰 듯; 아이폰 얘기는 따로...뭐 조만간 정발도 됩니다마는.



 돌아오는 길에 카메라도 좀 구경할 겸 빅카메라에 들렀습니다.



 1층엔 모바일 매장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아이폰6도 통신사 끼고 팔고 있는데, 가다가 노트 엣지 발견. 신기하긴 한데, 기능에 조금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분명 사이드메뉴를 띄웠는데도 그 밑에 있는 현재 실행중인 앱의 버튼이 눌려버려서...셀카 사진을 한가득 남겨두고 왔습니다.[...]



 X30...클래식하던 구형에 비해 좀 미래적인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이 뒤섞였다고 해야하나; 디자인은 좀 호불호가 갈릴 거 같네요. 만듬새는 좋긴 하지만 크기가 구형보다 약간 커져서 1인치~포서드 제품에 비해 메리트가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EVF는 정말 좋습니다. X-T1 급 크기는 아니지만 반응속도나 자연스러움이 아주 좋네요. 사실 하이엔드 카메라 치고는 너무 사치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시그마 DP2 콰트로...소문대로 엽기적인 생김새입니다. 근데 그립부를 비대하고 특이하게 만든 거 치고 그립감은...그냥 안 좋습니다;; 변태가 아니라면 절대 사길 권할 수 없는 제품.



 여행 와서 X-M1 한창 잘 쓰고 있어서 X-T1에 관심이 가긴 합니다. 만듬새도 좋고 성능도 뭐, 후지 치곤 좋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너무 비싼 듯. E-M1이나 A7이 워낙 싼지라.



 펜탁스 K-S1...LED 들어오는 거 신기하지만 이상합니다.



 진열대에 들어있는 렌즈들.




 망원경도 같이 팔고 있더군요. 스마트폰도 쓸 수 있는 망원경은 약간 신기.



 캐논 EOS M2는 실물은 처음봤습니다. 생김새는 초대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AF는 엄청 나아졌더군요. 이젠 스트레스는 안 받을 정도는 된 거 같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 된 올림푸스 E-PL7. 만듬새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한데, 매장 전시를 병신같이 해놔서 파워줌 렌즈의 줌레버를 돌릴 수가 없더군요;



 DVD, 블루레이 매장엔 별 건 없는데 패트레이버 코너가 눈에 띄네요. The Next Generation 때문에 부스를 마련한 모양이지만 블루레이는 거의 없고 대체로 DVD라서 음; 사볼까 하다가 패스.



 빅카메라에서 돌아오는 길에 터키 아이스크림에 딱 걸렸습니다. 아저씨랑 남자 꼬마애 둘이서 장사하고 있던데 꼬마애 녀석 입심이 너무 좋아서 결국 하나 사고 말았네요. 코리안? 차이니즈? 막 물어보더니 코리안이라고 하니깐 캄사합니다~ ㅋ




 돌아오는 길에 밤거리 사진 몇장



 오는 길에 야식 안주로 먹으려고 타코야키 조금 사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이미 잘 깔려있는 이불.



 타코야키와 맥주로 첫 날을 마무리 합니다. 야근 하고 잠도 못 자고 바로 와서 뭐 더 하기가 힘들더군요.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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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르사스 2014/10/14 17:32 # 답글

    갈때마다 습관처럼 킨류라면 먹고 왔는데 이번엔 한번 말씀하신 곳 가볼까 합니다. 벨제뷔트님이 추천까지 하셨다니 ^^
  • 계란소년 2014/10/14 18:45 #

    킨류 라멘은 가지 말라고들 하더군요;
  • 상짐승 2014/10/14 18:06 # 답글

    글리코 간판에 있는게 아야세 하루카 인듯한데, 생각해보면 레어버젼(?)을 보셨네요ㅎㅎ
  • 계란소년 2014/10/14 18:43 #

    그렇게 볼 수도 있네요. 다음에 갈 땐 정식일테니…
  • 마스터 2014/10/14 18:27 # 답글

    세장중에 제일 길고 큰게 영수증, 열차번호랑 좌석번호 쓰인게 -일본 열차 요금체계가 기본운임+좌석,특급,신칸센 등 추가 명목 요금의 2중 구조라서-특급권+지정석권, 마지막이 개찰구에 넣으신 열차표일 겁니다.
  • 계란소년 2014/10/14 18:44 #

    작은 거 두개는 그럴 거 같았는데 큰 게 영수증이라니…마그네틱 종이에;
  • 마스터 2014/10/14 19:00 #

    영수증이랄까 명세서랄까 내역서랄까.. 저네들은 레시피라고 읽는 모양이던데 하여간 전체적으로 무슨 표를 거래했다는 증명서 비스무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입하신 것처럼 피치항공 연계표같은 특수한 경우는 그런 타이틀도 표시되고요.
  • SDPotter 2014/10/14 20:04 # 답글

    25겹 돈까스는 용산 아이파크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일본이 원조였군요;;
  • 한국출장소장 2014/10/14 20:52 # 답글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아이폰5 배경화면에 눈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ㅇㅈㄴ
  • 레티 2014/10/14 23:41 # 답글

    저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기간으로 여행하셨군요.
    저는 10.1~10.9까지 오사카 및 근교를, 그것도 피치항공 타고 다녀왔는데. 여행 목적이 다르니 같은 도시지만 다른 느낌이네여
  • 로오나 2014/10/15 11:24 # 답글

    아, 도톰보리 그립네요=ㅂ= 전에 갔을 때 재미있었는데. 그때는 소녀시대 새 앨범 발매로 광고가 빌딩 한면을 다 차지하면서 큼지막하게 걸려있고 갤럭시S2 광고판도 엄청 크게 걸려있고 그랬는데...
  • 2014/11/01 01:52 # 삭제 답글

    돈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여행
  • 음... 2014/11/04 15:46 # 삭제 답글

    이글루로 해놓으시면 댓글달아도 답글을 보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포스트 정말 잘 적으셨는데... 다음엔 네이버 블로그로 적어주시길... 네이버는 로그인만 해놓으면 댓글 달아놓으면 답글해도 바로바로 보니까요...
  • 스카라드 2019/06/21 08:06 # 답글

    일본 관광을 가시는 분들(세계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지만)은 숙박업소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는 절대로 드시지 않더군요. 일일이 편의점에서 사서 호텔로 갖고 돌아옵니다. 하긴. 비지니스 호텔,여관에 비친된 냉장고 음료수를 망설임없이 꺼내 마실 수 있다면 은수저 정도는 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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