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아시다시피 핼멧 부분이 부서져 있어요. 복장은 '방랑자'같은 모습인데 전편 halo4에서 코타나를 없에라는 함장의 지시에 치프가 불복종하고 코타나를 대리고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halo5의 대부분의 내용이 명령을 수행중보단, 사적인 목적(코타나를 찾는목적)을 위해 여행하다보니 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상황에 처한게 아닐까, 그리고 위험한 모험이 있지 안을까 싶어요.
모래멀판이 나온건 게임유저중에 추측한 말이 있어요. 헤일로를 보면 그 지형중 연한 갈색빛으로 사막처럼보이는 부분이 있다는군요, youtube영상을 보여주면서요.
bungie studio의 halo는 미션80%에 로맨스19%(1%는 모.. 쩝)였다면 지금 이어서 맡은 343 industries는 지구를 구하기위한 숨가쁨속에 애달픈 로맨스를.. bungie studio가 halo맡았을때 잠깐잠깐 나오던 코타나와 치프의 관계를 보면서 '서로 무슨생각 하는걸까' 했는데 halo4의 마지막장면에서 둘이 주고받는, '널 두고갈수 없어' 말은 전작을 계속 지켜보던 유저들이 원하던 그리고 코타나가 말한 '그 말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halo4가 재미없어졌다 얘기를 많이 들어서 halo5가나올지도 의문이었고, 만약에 나오면 '5에서는 코타나를 구하러 가는 내용이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엇거든요 ㄱ-.. 웃긴게.. 근데 영상을 보니깐 그런얘기인거 같아서 좋은 한편으로는 '사람이 생각하는게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덧글
헬시 박사가 없어서 사막전 버전은 안 만들어나 보내요
모래멀판이 나온건 게임유저중에 추측한 말이 있어요. 헤일로를 보면 그 지형중 연한 갈색빛으로 사막처럼보이는 부분이 있다는군요, youtube영상을 보여주면서요.
bungie studio의 halo는 미션80%에 로맨스19%(1%는 모.. 쩝)였다면 지금 이어서 맡은 343 industries는 지구를 구하기위한 숨가쁨속에 애달픈 로맨스를.. bungie studio가 halo맡았을때 잠깐잠깐 나오던 코타나와 치프의 관계를 보면서 '서로 무슨생각 하는걸까' 했는데 halo4의 마지막장면에서 둘이 주고받는, '널 두고갈수 없어' 말은 전작을 계속 지켜보던 유저들이 원하던 그리고 코타나가 말한 '그 말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halo4가 재미없어졌다 얘기를 많이 들어서 halo5가나올지도 의문이었고, 만약에 나오면 '5에서는 코타나를 구하러 가는 내용이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엇거든요 ㄱ-.. 웃긴게.. 근데 영상을 보니깐 그런얘기인거 같아서 좋은 한편으로는 '사람이 생각하는게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