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2008. 09. 2009-2010 신차소개 잡담 by 계란소년

 올해 편집은 작년 꺼보다 스타일리시 하긴 한데(몇몇 중요한 차들은 사진도 크고) 도대체 난잡해서 정신이 없군요. 브랜드명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는 게 기본인데 가끔 가보면 엉뚱한데 떨어져 있는 것도 있고. 차트도 읽기 살짝 불편합니다. 뭐...여튼 그 내용에 대한 일련의 잡담.


기아 오피러스 요약평가 : 하지만 서울에서도 멋진 차로 대접받지 못 한다.(대략 90년대 미국차 스타일이니...후속차는 언제쯤 나오려나. 제네시스랑 같은 플랫폼을 쓸 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렉서스 ES350 요약평가 : E마트 럭셔리카(럭셔리 아닌 럭셔리란 의미 그대로. 원문은 아마도 월마트?)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요약평가 : 비벌리 힐스의 시보레(뭐 비벌리 힐스니깐...)

미쓰비시 이클립스 요약평가 : 실속보다 스타일(GT-R의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돈이 없다면 이클립스를 사면 될 듯)

폰티액 바이브 요약평가 : 그러니까 토요타 차라는 거잖아(폰티액 바이브는 토요타 매트릭스와 같은 차다. GM과 토요타의 합작 차량으로, 디자인과 옵션만 다르게 나오는 차. 디자인은 바이브가 더 나아보인다. 미국에서 토요타 차라는 건 대중차에겐 칭찬 아닌가?)

토요타 매트릭스 요약평가 : 존재감이 미미한 토요타(근데 이놈은 별 4개다! 이것이 토요타와 폰티액의 격차인가...♨)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요약평가 : 엄청 비싸지만 지향점이 불분명하다.(풀카본 바디, 맥라렌의 브랜드 명 등 포인트가 있긴 하지만 너무 무겁고 그다지 멋지다고 하기도 힘들 듯. 후계차인 SLC 역시 디자인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에 대항하기엔 역부족인 듯)

폰티액 솔스티스 요약평가 : 솔스티스는 한놈만 때린다. 마쓰다 MX-5(마쓰다 MX-5가 이 분야의 탑이라지만, 디자인이나 성능은 솔스티스가 더 마음에 드는데...물론 조립품질은 마쓰다가 더 좋겠지만!!)

스즈키 키자시 요약평가 : 남들은 작은 차를 만든다는데 스즈키는 오히려 큰 차를 만들고 있다.(도대체 스즈키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새턴 스카이 이건 몰랐지 : 새턴 오너와 직원, 팬들은 imsaturn.com에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GM대우 G2X는 새턴 스카이의 고성능 버전인 새턴 스카이 레드라인과 동형 모델이다.(유럽에선 오펠 GT) G2X 오너도 저기 끼어들 수 있을까?)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가 멋지긴 하지만, 솔직히 벤틀리 브룩랜즈에 비해 메리트는 많이 떨어져 보인다. 일단 거의 2배 가까이 비쌀 뿐더러, 그렇다고 브룩랜즈가 꿀리는 구석도 없기 때문이다. 팬텀 쿠페는 실린더가 4개 더 많지만, 브룩랜즈의 V8 트윈터보는 팬텀 쿠페보다 더 강력하며, 토크는 100Kg·m를 넘는다. 그랜드 투어러, 크루저로써는 팬텀 쿠페가 더 나은 것 같긴 하지만, 팬텀 쿠페는 운전자 중심을 지향한다고 했을 터인데...모던한 팬텀 쿠페와 클래식한 브룩랜즈의 스타일도 호오가 갈릴 듯. 어쨌든 나는 브룩랜즈.(...돈은 없다.)


덧글

  • lchocobo 2008/08/26 21:08 # 답글

    마지막 심금을 울리는 괄호속의 두 마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Adsense Wide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4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메모장

Adsense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