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짤리는가 by 계란소년


뭐? 마이바흐가 단종 된다고!?(제너럴 님)

 롤스로이스와 벤틀리가 역사와 전통의 슈퍼 럭셔리 승용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때, 그저 독일식 기술력과 벤츠의 이름값만 가지고서 역사와 전통의 이미지에 도전하려 했기 때문이죠. 차 자체도 좀 그런 게, 팬텀처럼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고,(솔직히 카리스마만 따지면 크라이슬러 300C보다 딸리는 거 같은데...) 벤틀리처럼 클래식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S클래스 덩치 불려놓은 것처럼 생긴 것도 약점이겠고 말이죠. 왜 BMW와 폭스바겐이 독자 기술 대신 영국 브랜드를 사다가 손봤는지 생각해보면 마이바흐의 패착은 간단합니다. 팬텀이 BMW로 나왔어도 팔렸을지, 콘티넨탈GT가 폭스바겐으로 나왔어도 팔렸을지 생각해보면 말이죠.(하필 폭스바겐엔 뼈아픈 사례가...) 소위 이쪽 세계에서는 역사와 전통 없이는 아무리 잘나도 듣보잡[...] 취급 당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다른 예로는 페이톤이라던가 페이톤이라던가 페이톤이라던가.[...]








아, 그러고보니 정말 단종되면 이 '웃기는' 모델은 정녕 생산되지 않는다는 건가?




덧글

  • 구바바 2008/04/02 11:19 # 답글

    우리 샘숭의 이회장님께서도 한 대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닥슈나이더 2008/04/02 12:02 # 답글

    열려있는게 닫히는 장면은 안나오는군요...
  • lchocobo 2008/04/02 12:43 # 답글

    오호, 이거 전에 회사에 서 있는 걸 본 퇴근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찍느라고 정신 없었는데...아, 상관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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