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도서, 블루레이 팝니다(2018. 9. 20.) by eg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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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카우보이비밥 컴플리트 시리즈(북미판, 한글자막 무) - 1.5만(겉표지 외 상태 좋음.)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 1.5만(케이스 생활기스 외 상태 좋음.)


만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9권 - 1만(상태 좋음.)
신만이 아는 세계(전권): 2만(종이 변색 있음. 감상 위주 구매 요망. 사진에 없네요.)


일반 도서

덩샤오핑 평전(황금가지) - 1만(겉표지 가장자리 구김 외 상태 좋음. 절판 서적.)
뷰티풀마인드 - 1만(겉표지 가장자리 구김 외 상태 좋음.)
문명의 붕괴 - 1.5만(신동)
스티브잡스(양장본) - 1만(겉표지 B급, 나머지 상태 좋음.)



첩보의 기술 - 1.2만(신동)
마셜보병전투 - 1.5만(신동)
슈코르체니: 나의 특수작전임무 - 1.5만(겉표지 생활감 외 신동)
구데리안: 군인의 회상 - 1.5만(미개봉)
독일국방군: 2차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 1.2만(신동)
전략의 역사1+2권 - 3만(겉표지 생활감 외 상태 좋음)
그레이트게임 - 2만(신동)
원자폭탄만들기1+2+수소폭탄만들기 - 5만(신동)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구판) - 1만(상태 좋음)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_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 3만(신동)
어떻게 죽을 것인가+죽음+죽음학수업 -1.5만(상태 좋음)
적군파: 내부 폭력의 사회심리학 - 1만(신동)
아나키즘의 역사 - 1.5만(겉표지 가장자리 구김 외 신동. 절서적.)
프로파간다: 대중심리를 조종하는 선전전략 - 0.8만(신동)
정의란 무엇인가 - 0.8만(밀봉)
성경의 탄생 - 1.5만(신동)
대항해시대: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 1.5만(신동)
예루살렘 전기: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그 땅의 역사 - 2만(신동)




겐지이야기(한길사 세트) - 7만(신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북폴리오 양장) - 2만(신동, 절판서적.)
세계의 신화: 인간의 상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 2.5만(밀봉, 절판서적.)
성서 그리고 역사: 고고학과 유물 사진과 지도로 복원해낸 성서의 세계 - 4만(밀봉)
DSLR 플래시 촬영기법+사진, 플래시의 마법+사진(구 사진학 강의) - 3만(상태 좋음)
NHK에 어서오세요(한글판, 일어판 묶음) - 0.5만(상태 좋음)



원서

World War I Day by Day, The Third Reich Day by Day, Warships and Submarines of WW2
호주에서 샀던 간단한 연대표기 형식의 책입니다. B급. 일괄 1만.

The History of Flight
비행의 역사, 겉표지 흔적 외 좋음. 1만

Cadillac 100 Years of Innovation
캐딜락 화보집에 가까운 책. 1만.

The Ford Century
포드 역사책. 1만.

The Complete Book of Formula One
2008년까지의 F1 역사 집편. 1만.

The Second World War
윈스턴 처칠의 유명한 서적, 호주판 초대형 판본입니다. 1.5만.

2018 경복궁 야간개장 by eggry


 순전히 사진 찍으러 간 거라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퇴근시간 안 마주치려고 좀 일찍 자동차로 도착. 6시가 다 되어가서 주간 개장을 종료하고 문을 닫은 흥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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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8 싱가포르 GP 결승 by eggry


 경기는 아주 재미 없었어서 경기 자체 얘기할 건 별로 없네요. 중간에 피트전략으로 잠깐 바뀐 적은 있지만 결국 상위권은 출발 순위대로 전부 마무리 했습니다. 후미에서 나온 사고나 백마커 때문에 잠시 맥스가 해밀턴 따라잡았던 거 외에는 볼거리가 전혀 없었습니다. 페레즈와 그로장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군요. 크게 바뀐 순위라 해봐야 알론소가 7위까지 올라온 정도? 백마커도 안 됐고 기대 이하의 올해 맥라렌 섀시 생각하면 이정도면 2군 리그 우승 수준.

 싱가포르는 페라리에게 낙승으로 예상되었는데 막상 실전은 전혀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연습에선 멀쩡해 보이더니 예선에선 타이어를 제대로 웜업하지 못 하는 문제가 보였고, 결승에선 적어도 이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더니 그다지... SC 나오기 직전에 잽싸게 맥스 한번 추월한 거 외엔 기회가 없었습니다. 피트 전략도 실패여서 그나마 얻은 순위도 다시 뺏겼고 이후엔 해밀턴, 맥스에게 페이스로 승부가 안 됐습니다. 울트라소프트로 끝까지 가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미 앞 차량과 거리가 벌어진 상태에서 따라가는데 다 써버린 듯 싶습니다. 그러고서도 티어2 팀메이트군보다는 빨랐다는 점이 대단하다면 대단하긴 합니다만...

 결과야 나온 거고 해밀턴은 포인트 리드를 40까지 벌리게 됐습니다. 경기 수는 하나 더 줄어들게 되었고... 포인트 차이보다 좋지 않은 건 싱가포르에서 보여진 페라리의 예상 밖의 부진입니다. 여태까지 메르세데스가 영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 주말들은 있어도 페라리는 언제나 제일 빠르거나 메르세데스 턱 밑이거나 했는데 적어도 한정된 트랙에서나마 처음 슬럼프가 드러난 셈입니다. 만약 남은 서킷 한두군데에서 이런 문제가 다시 생긴다면 골치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메르세데스는 슬럼프가 점점 사라지는 모습입니다. 싱거운 결말은 싫으니 원오프로 끝나기를 바래 봅니다.

 시즌 상반기에는 퓨어 페이스론 페라리가 유리한 경우가 더 많았다고 보는데, 이런저런 실수로 날려먹은 포인트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 후반부에 따라가야 하는 입장인데 완벽을 기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곤란합니다. 싱가포르 GP 전 최고의 적은 우리 자신이라고 했는데 그때까진 실수한 것들의 문제였지만 이젠 더 큰 우려가 생기네요. 뭐 경쟁자들도 페라리가 이번주에 왜 잡쳤는지에 대해서는 어리둥절한 분위기긴 합니다. 최소한 이런 문제 없이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페이스로 남은 경기를 이어 가줘야 가망이 있을텐데요. 재밌게도 WDC보단 WCC가 더 박빙인 상황입니다. 페라리의 초점이 WCC로 넘어갈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군요.

a9/a7 3세대용 그립/플레이트 5종 비교 by eggry


 소니 a7 시리즈의 새끼손가락이 절대 남는 그립에 절망하여 그립을 개선시킬 방법을 몇년 째 시도 중입니다. 3세대 역시 사이즈 면에선 별 차이가 없어서 여러가지를 하고 있는데, 이전보다는 여러 종류를 시도해보고 있네요. 현재까지 시도해본 것들 전부 모아서 비교하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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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4 공개 by eggry



AP: 3보다 2배 빠른 S4 프로세서(64비트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최대 8개의 기능을 페이스 표시 가능
화면 사이즈: 40mm, 44mm
센서: 새로운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심박 인식, 심전도 센서(용두 접촉 이용)
배터리: 18시간(기존과 동일)
소재: 알루미늄, 블랙 세라믹
밴드: 기존 밴드와 호환 가능
색상: 실버, 골드, 스페이스블랙(스테인레스), 스페이스그레이(알루미늄)
가격: 399달러(GPS), 499달러(셀룰러)
일정: 9월 14일 예약, 9월 21일 출시

 더 커지고 얇아진 애플워치 4도 공개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발표는 없었네요. 아이패드는 보통 아이폰과 별도로 발표하는지라 아마 다음달 쯤 발표하겠지 싶죠.

 사이즈가 커지고 센서가 강화된 부분이 핵심입니다. 커진 게 웨어링 면에서는 무조건 강점은 아닐 거 같은데 어떨런지... 뭐 일단 페이스에 더 많은 기능이 들어갈 수 있게된 건 환영이긴 합니다. 프로세서도 빨라졌지만 어차피 워치 자체 앱이 영 활기를 못 띄고 알람 중심 기기가 되어가고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건강, 피트니스 쪽이 핵심 포지션이라고 생각한 건지 센서와 기록 중심으로 주로 강화했습니다. 가속도, 자이로 센서가 강회되어서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하고(넘어짐 인식으로 긴급전화도 물어본다고), 심박 기록이 강화되서 건강 모니터링을 더 심도깊게 한다고 합니다. 또 FDA 인증의 심전도 체크도 들어갔다는데 용두에 손가락을 올려서 측정한다는군요. 재미있는 방식이긴 합니다.

 화면이 커졌음에도 베젤을 줄임으로써 사이즈 변화를 억제하여 밴드는 기존 것과 호환된다고 합니다. 기존 애플워치 유저들이 밴드에 투자해놓은 게 많을텐데 이건 반가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가격은 역시나 센 편입니다. 스마트워치 중 제일 잘 나간다곤 해도 결국 스마트워치일 뿐인데 셀룰러 499달러는 여전히 비싼 값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최고가 모델인 에디션이 공식적으로 사망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고급화 전략은 실패로 끝났군요.

애플, 아이폰 XS, XS 맥스, XR 발표 by eggry



 새벽에 새 아이폰 발표가 있었습니다. 루머로 떠돌던 대로 아이폰 X의 후속과 아이폰 X의 플러스 버전인 맥스, 그리고 아이폰 8 시리즈를 대신하게 될 통합 저가형 XR이 나왔습니다.


아이폰 XS

AP: A12 바이오닉 칩(최초의 7nm 양산칩, 2+4코어 CPU, 4코어 GPU, 8코어 뉴럴 엔진)
디스플레이: 5.8인치 슈퍼레티나 OLED 2436*1125 458ppi
후면 카메라: 후면 1200만 화소 광각(f1.8) 및(f2.4) 망원 OIS, 개선된 트루톤 플래시
전면 카메라: 700만 화소 f2.2
생체인식: 빨라진 페이스 ID
배터리: X보다 30분 증가, Qi 무선충전, USB-PC 고속충전
듀얼심 지원: 나노 심+eSIM 조합(중국은 eSIM 불가로 나노 듀얼심)
크기: 143.6mm*70.9*7.7mm
무게: 177g
소재: 스테인레스 스틸+유리
방진방수: IP68(수심 2미터에서 최대 30분)
색상: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구성품: 라이트닝 이어팟, 라이트닝 USB 케이블, 5W 어댑터(3.5mm 동글 누락)
가격: 999달러(64GB), 1149달러(256GB), 1349달러(512GB)


아이폰 XS 맥스(XS와 차이만)

디스플레이: 6.5인치 슈퍼레티나 OLED 2688*1242 458ppi
배터리: X보다 1시간 30분 증가
크기: 157.5*77.4*7.7 mm
무게: 208g
가격: 1099달러(64GB), 1249달러(256GB), 1449달러(512GB)

9월 14일 예약, 9월 21일 출시



아이폰 XR(XS와 차이만)

디스플레이: 6.1인치 IPS LCD 리퀴드 레티나 1792*782 326ppo
후면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f1.8 OIS
터치: 햅틱 터치(3D 터치 없음)
생체인식: 빨라진 페이스 ID
배터리: X보다 1시간 30분 증가
소재: 알루미늄+유리
색상: 블루, 블랙, 화이트, 옐로우, 코럴, 레드(프로덕트 레드)
가격: 749달러(64GB), 799달러(128GB), 899달러(256GB)

10월 26일 출시


 내부 사양 면에선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A12 프로세서는 바이오닉이란 이름을 유지한데서 알 수 있듯 큰 개선은 없는 듯 합니다. 2개의 고성능 코어는 15% 더 빠르고, 4개의 저전력 코어는 40% 전력소모가 적다는군요. 전력소모 개선은 사이즈가 같은 XS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30분 증가로 사실 미미한 편입니다. XS 맥스야 큰 사이즈로 1.5시간이고, 역시나 큰 XR도 저가형인데도 배터리는 더 길게 됐네요. GPU는 50% 빨라졌다고 하는데 X의 오리지널 GPU가 파워 VR 이후 첫 시도였던 만큼 기대 만큼의 성능 향상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이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되겠습니다.

 프로세서는 셋 모두 같은 A12이고, 가장 두드러지는 스펙 차이는 디스플레이입니다. XS/XS 맥스가 X와 같은 OLED를 채택한 반면, XR은 LCD를 고수했습니다. '리퀴드 레티나'의 리퀴드는 액정의 리퀴드겠죠. 그래도 페이스 ID를 탑재하고 베젤을 줄이면서 X처럼 M자 탈모가 찾아오긴 했습니다. 탈모의 사이즈 면에서는 다른 제품들과 별 차이가 없고, 단지 사이즈가 커서 오히려 XS보다는 탈모의 부작용이 덜한 느낌도 듭니다. 큰 사이즈에 비해서 해상도는 낮기 때문에 XS보다 픽셀밀도는 떨어지긴 합니다. XS 맥스는 X/XS와 같은 픽셀밀도에 면적을 늘렸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하면 제일 눈에 띄는 건 역시 카메라인데, 화소수는 그대로 1200만이지만 센서 사이즈가 커져서 픽셀 크기가 커졌다고 합니다. 광각/망원 구성은 XS와 XS 맥스에선 그대로이고, XR은 싱글 카메라를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면에서 개선이 더 커보입니다. 스마트 HDR이라고 불리는 렉 없는 합성을 통해 이미지를 향상시킨다고 하는데, 구글 픽셀의 HDR+가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머신러닝을 강조하는 부분 역시 구글의 루트를 따라가는 듯 합니다. 쌓인 이미지 데이터로 치면 구글 다음가는 애플이니까 데이터풀은 충분할 것입니다. 문제는 실제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겠죠.

 저가형 XR이 제일 차별되는 부분도 카메라입니다. OIS가 들어가긴 했지만 기존 작은 사이즈 아이폰과 같은 수준의 스펙을 갖게 됐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깊이 탐지를 해서 역시 인물사진 모드가 있다고 하는군요. 이것 역시 싱글 카메라로 깊이를 읽어낸다는 픽셀과 비슷한 기법인 듯 싶습니다.

 물론 픽셀도 배경인식이 하드웨어 듀얼 카메라보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XS/XS 플러스보다는 딸릴 듯 합니다. 망원이 없어서 인물에 적합한 화각으로 하지 못 하기도 하고요. 궁금한 건 그럼 XS/XS 플러스도 광각에서도 인물사진 모드가 되냐는 건데, 사양에선 확인할 수 없네요. 일단 인물사진 모드에 기존의 사후 조명 조정에 이어서 보케 조절도 들어가긴 했습니다. 사후 보케 조절은 작년 갤럭시 노트8이 먼저 선보인 거긴 합니다. 안드로이드 경쟁자들의 기능을 이제서 받아 들이는 모습이네요.

 듀얼심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됐는데, eSIM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중국을 제외하면 모두 eSIM과 나노심 슬롯을 이용한 조합입니다. 중국은 나노심 듀얼 슬롯을 제공한다는군요. 한국의 경우 eSIM이 지원되고는 있는데, eSIM으로 개통을 원만하게 해줄진 잘 모르겠습니다. 통신사들의 주된 돈벌이가 심 팔이기도 하니까... 해준다고 하더라도 개통 시 모르는 사람에겐 은근슬쩍 심을 팔아먹을 거 같기도 합니다.



 그 외의 사양들은 전부 기존 수준이거나 예측된 범위입니다. 가장 큰 실망은 루머로 떠돌던 18W짜리 USB-C 어댑터가 동봉되지 않았다는 부분이네요. 올해도 5W 어댑터로 계속 갑니다. 그리고 3.5파이 동글도 공식적으로 누락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아이폰7 이하는 모두 단종되어서 3.5파이 탑재 아이폰은 이제 공식적으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XS는 작년 X와 같은 포지션, XS 맥스는 거기서 100달러 씩 더 올라간 가격입니다. XR은 8/8+를 대채하니 만큼 가격은 어느정도 억제되었습니다. 재밌게도 XR의 등장 덕분인지 7과 8 시리즈도 남아있는데 X가 먼저 단종됐습니다. 제 폰이 1년 만에 단종되어 버렸네요;;

 아 참, 오늘의 가장 큰 실망쇼는 아마도 에어파워의 부재일 듯 합니다. 발표로부터 1년이 지났는데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점점 베이퍼웨어화 되어가는데 이러다 조용히 취소될지 아니면 언젠가 나올지 모르겠군요.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9부 - 오하라 호센인, 산젠인(끝) by eggry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2부 - 카이유칸(2), 츠텐카쿠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3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4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5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3)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6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4)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7부 - 호류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8부 - 고후쿠지, 나라 사슴, 도다이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9부 - 기온 마츠리 요이야마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0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구경(1/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1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구경(2/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2부 - 시모가모 신사, 카모가와 델타, 코다이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3부 - 란덴 노면전차 구경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4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순행(1/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5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순행(2/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6부 - 겐닌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7부 - 기온 마츠리 미코시 행차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8부 - 오하라 쇼린인

 호센인의 초라한 문. 이름과 문의 외관만 보면 흔한 작은 암자 정도로 생각될 것입니다. 실제로 다 같은 인 자를 달고 있긴 하지만, 호센인과 지코인 등은 쇼린인의 승방으로써 부속사였던 곳입니다. 지금은 쇼린인보다 호센인이 더 유명할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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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8부 - 오하라 쇼린인 by eggry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2부 - 카이유칸(2), 츠텐카쿠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3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4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5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3)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6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4)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7부 - 호류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8부 - 고후쿠지, 나라 사슴, 도다이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9부 - 기온 마츠리 요이야마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0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구경(1/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1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구경(2/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2부 - 시모가모 신사, 카모가와 델타, 코다이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3부 - 란덴 노면전차 구경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4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순행(1/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5부 -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순행(2/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6부 - 겐닌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7부 - 기온 마츠리 미코시 행차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오전에 오하라(大原, 발음은 오오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액자정원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 가볼까 했죠. 아침은 이전처럼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와쇼쿠 정식은 언제나 제일 익숙하고 편합니다. 물론 양식 뷔페도 베이컨, 계란만 있으면 만족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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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019년 샤를 르클레르와 계약, 키미는 자우버로 by eggry


 이미 소문으로 다 퍼진 얘기가 결국 확인됐습니다. 뭐 저도 충분히 예상했던 거라서 별로 충격 같은 건 없고... 단지 그냥 은퇴할 걸로 생각했는데 자우버와 2년 계약을 한 건 의외입니다. 은퇴 자금이 필요한 걸까요?;; 돈은 충분히 많을텐데. 자우버도 그렇게 사람이 없었는지... 키미가 데뷔한 게 자우버였는데 친정집에서 커리어를 마무리 하게 생겼네요.

 알론소와 비슷한 연배에 비슷하게 데뷔했는데 비교하면 타이틀은 1개 뿐이지만 결국 악전고투만 하고 끝나는 알론소보다 나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넘버2 취급 당했으니 더 나쁜가? 똥차와 넘버2 중 어느 게 더 나쁜지 햇갈리는군요. 아니, 그것보다 하위팀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것과 명문팀의 슬럼프라고 해야할지. 이러나 저러나 박수칠 때 떠나는 모습은 아니라 둘 다 썩 개운치는 않군요.

 샤를 르클레르의 채용은 근래 인상적인 성적으로 볼 때 예상했던 바이긴 합니다. 다만 페라리가 정말 할까? 라는 의구심은 계속 있었죠. 페라리가 스스로 서포트한 영 드라이버를 채택한 경우는 사실상 필리페 마사 뿐이었습니다. 쥴 비앙키의 비극적 사고가 없었다면 지금쯤 중견팀에서 경력을 쌓고 이 자리에 있었을 수도 있지만, 커리어가 더 늦은 샤를 르클레르의 경우엔 페라리로썬 상당히 급진적인 선택이긴 합니다. 한편으로 지금의 샤를이 사고 직전의 쥴보다도 더 안정적이고 경험이 쌓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둘은 주니어 카테고리에서 형아우 하던 사이였는데 쥴의 사고 후 샤를의 페라리 시트는 감흥이 남다를 듯 합니다. 이제 궁금한 점은 과연 샤를이 고분고분 베텔의 서포트 역할을 맡을 것인지... 애초에 샤를에 대한 우려 자체가 단순히 어리다거나 경험 얘기 외에도 키미보다 더 공격적이고 야심차다는 부분이 베텔과 문제를 일으킬 거라는 점도 있었으니까요. 물론 샤를이 베텔, 해밀턴, 알론소 급의 불 같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트랙에서의 만만찮은 모습으로 교묘하게 베텔의 심리와 약점을 파고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블루칩 중에서는 피에르 가슬리와 더불어 주목되는데 과연 내년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Adios Champions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수리 사례 및 팁 by eggry


 저 만큼 수리 많이 받아본 사람도 없을 듯 해서 수리 이력을 한번 남겨봅니다. 증세에 따른 비용과 기간을 참조하시는데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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